후기

워싱턴디씨 워싱턴기념탑 전망대 후기입니다.

3월 중순에 워싱턴 디씨에 짧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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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의 랜드마크인 워싱턴 기념탑에 방문해봤는데,

원래는 그저 밖에서 구경만 하려고 했지만 계획했던 백악관 방문이 불가능해져서

워싱턴 기념탑 티켓팅에 도전했답니다.

저 멀리서 봐도 너무 잘 보이는 엄청난 높이의 기념탑입니다.

기념탑 내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매를 해야 하는데요,

원하는 날짜에 예매하기 위해서는

1) 한 달 전 일부 수량 오픈되는 티켓 예매하기

2) 전날 오픈되는 티켓 예매하기

3) 당일 오전 선착순 현장 티켓 받기

총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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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즉흥적으로 계획한 거라 2번을 택했는데, 3번은 오전 7~8시쯤 가야 한다고들 해서 이번에 실패하면 포기할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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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힘들 줄 알고 편하게 티켓팅하다가 첫 시도를 허무하게 날려버렸는데,

취소표 나올 때 알림 신청을 해놨더니 그 이후로 몇 번 취소표가 나왔고

그 때 재빠르게 시도해서 결국 티켓을 얻었습니다!

엄청 빠르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에 도착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는 10층씩 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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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벽이 유리로 돼있어서 내부 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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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 때는 빠르게 올라가지만 내려갈 때는 중간에 50개 주의 조각된 벽돌을 구경할 수 있게끔 천천히 하강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중간에 타면 사람들한테 가려서 제대로 못 볼 수 있으니

하강 엘리베이터 탈 때는 맨 먼저 혹은 맨 마지막에 타서 출입구쪽에 자리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꼭대기 층에서는 동서남북 방향마다 창문이 2개씩 나있어서 밖을 내다 볼 수 있습니다.

각 방향마다 색다른 풍경이 느껴지는 게 참 새로웠습니다.

전날 다녀온 여러 시설들을 찾는 묘미도 있고,

디씨의 전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디씨 옆을 흐르는 강이 보이는 풍경이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 층으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박물관처럼 진열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념탑에 대한 설명이 가득해서 하강하기 전에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직접 기념탑을 만든 돌을 만져볼 수도 있게 해놨더라구요.

이 날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온 일행이 많았는데, 아이들도 만져보고 이것저것 질문하면서 즐거워하는 게 보였습니다.

링컨 기념관 쪽에서 바라본 워싱턴 기념탑입니다.

가까이서 볼 때와 멀리서 볼 때 각기 다른 느낌이지만, 둘 다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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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 밖에서 봐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지만

이왕 디씨까지 놀러가신 김에, 워싱턴 기념탑 전망대까지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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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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