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경유해서 미국 입국시 캐나다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되더라구요. 캐나다 경유해서 미국 입국하는 사람이 적은지 줄도 없어서 바로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MPC도 준비했는데 필요가 없었네요.
질문은 "무슨 일로 왔냐", "몇일 있을거냐" 이거 두개가 끝이였어요. 특이한게 있다면 갑자기 **정을 꺼내더니 이거 읽어봐라해서 한국어로 읽으니 뭐냐고 또 물어보네요. 그래서 대충 설명하니 어이없어하면서 웃더라구요. (약이 좀 그런 약이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누가 들고있다 뺏긴거냐고 제가 물어보니 땅에 떨어져서 주웠다고 하시는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건지 아니면 한국인 맞는지 테스트한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오히려 입국심사는 빨랐는데 그전에 보안검색대 통과가 정말 빡쎄서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