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여자고 친구들과 세명이서 11일 입국했습니다
라스베가스 가기 위한 경유여서 맘이 급했어요.
mpc 준비해갔고, 확실히 mpc 줄이 짧더라구요.
직원한테 mpc는 어디로 서야하는지 물어보니
미국 와봤냐고 물어봐서, 친구는 몇년전에 왔던적이 있어서
와봤다고 했더니 언제냐고 물어서
2017년이라고 했더니 그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래전 방문이면 안된다는걸 처음 알아서 당황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각자 심사 받는데, 질문이 많긴 했지만 발음을 천천히 또박또박해주셔서 알아들을순 있었어요.
목적, 숙소, 어느 도시들 가는지, 기간, 혼자 왔는지 등 예상되는 질문이였고, 라스베가스는 왜가냐고 물어봐서 스피어랑 그랜드캐년간다고 대답했습니다.
질문이랑 지문 찍는거랑 동시에 이루어졌는데
대답하는데에 집중해서 그런지 지문이 잘 안찍혔나봐요 ㅠㅠ
핑거 어쩌구 하면서 세컨더리룸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ㅠㅠㅠ
다행이 다른 여러 대기자들이 있었지만, 저를 먼저 불렀고
지문 문제라 지문 다시 찍는 줄 알았더니, 그렇진 않고 질문을 더 하더라구요.
같이 온 친구 이름을 물어봤고, 실제 맞는지 전산에 확인하는듯 했습니다. 직업이 뭐냐고 물어서 오피스 워커라고 했더니
뭐하는회사? 회사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회사 영문 명함을 가져갔어서 보여줬더니 흡족해하며 보내줬습니다.
여러분.. 지문 집중해서 꼭 잘 찍으시고,
참고로 mpc 승인 로딩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