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도착 입국심사후기에요~
아시아나를 9일 저녁 9시 비행기를 탔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지연출발 했지만
기장님의 훌륭한 비행실력으로 도착시간은 원래 도착시간과 거의 비슷하게 도착했어요^^
mpc 준비해서 갔구요 다른 비행기도 같이 도착해서 그런지 일반줄은 엄청나게 길었어요
mpc줄은 창구 2개만 열었다가 앞쪽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계속 밀리니까 2개 더 열더라구요~
아이들과 저는 LA에 왔던 적이 있어서
아빠와 둘째(예전에 왔을때보다 나이를 몇살 더 먹어서 그런지 중2->고2) 열손 가락 지문찍고~
몇일 있다 갈건지? 먹을거 있는지?
현금 얼마 가지고 왔냐~
미국 여행온적 있는지? 왜 왔는지~ 언제돌아갈건지~ 이정도 물어봤어요
리턴티켓 보여주고 푸드 리스트 보여줬는데 음식을 이것저것 가져와서 그런지 한참 보더니(무슨 음식인지 고민하는듯 ㅎ) 오케이 해줘서 통과했어요^^
심사가 까다로워서가 아니라 그냥 천천히 진행을 해서 시간이 좀 걸린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음식 해물라면 멸치칼국수 간짬뽕 햇반
김 진미채볶음 김치 참치 생수 작은거 이렇게 가지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