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을 간간히 다녀왔지만 가장 최근에 다녀온 코로나 시절 여행 후기를 써봐요!
아무도 여행을 안가는 시기에 다녀와서 훨씬 평화롭게 다녀왔어요~
이 날은 차를 빌려서 로드트립을 하기로 했어요!
오전에 출발해서 천천히 교대해 가면서 달렸더니
오후가 다 되어서야 주 경계를 지나더라구요. 사방이 사막이라 무서웠어요.
미국은 cctv가 없어요! 오버스피드하면 그냥 인공위성이 찍어갑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네요ㅠㅠ
스트립 진입하니 저녁시간이었고
LA다운타운부터 라스베가스 스트립까지 운전은 총 7-8시간정도 한 것 같아요!
라스베가스는 호텔뷔페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저스호텔 바카날 예약하고 왔어요!
전날 급하게 아무시간대 (오후 9시반 경으로 기억)으로 예약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18시에 가서 들여보내달라 했더니 입장시켜줬어요(??)ㅋㅋ
너무 짜고.. 비싸고.. 당시 환율에도 비쌌는데 지금은 거의 인당 15만원가까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배불러서 나와서 스트립 산책도 많이 했어요.
밤거리는 아무래도 무서워서 일행들과 꼭 붙어다녔어요.
화려하고 사람들이 많은 대로변으로만 걸으시는 것 추천해요.
우연히 분수쇼도 봤어요. 확실히 마카오 분수쇼와는 스케일이 달랐어요.
스크립의 메인.
반짝반짝한 도심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스베가스 좋아하실 것 같아요!
로드트립 떠나기 전에 아침겸 점심으로 고든램지 먹으러 왔어요.
베가스 올때마다 먹는 고든램지. 이때당시만 해도 한국에는 없어서 더 희귀했어요!
예약없이 워크인으로도 입장 가능합니다.
메뉴판은 기념품으로 챙겼네요.
어떤 버거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 베가스 여행오면 또 가려구요.
다음 여정을 위해 주유를 가득한 후 떠납니다!
미서부는 차 빌려서하는 로드트립의 맛 아니겠어요??
꼭 낭만을 찾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