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샌프란시스코 후기입니다.

2025년 크리스마스~

워너비 디즈니랜드로 향한 우리의 여행~

오스틴 공항에서 사우스웨스턴 항공을 타고

LA로 출발! 지연없이 특별한 어려움 없이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출발 전날 공항 주차장 예약을 못해서

전전긍긍하다 2시간 전에 도착해서 2시간 넘게

공항에서 기다림^^;

다음 여행은 꼭 주차장 예약해야지~~

첫날 렌트하고 도착한 우리의 첫 여행지는

산타모니카 해변~저녁 때 도착해서인지 유명세에 비해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구경 할 건 다하고

숙소로 고고!

우리의 디즈니랜드는 하루종일 비와 함께였다.

하.지.만 악천후 덕분에 사람은 많지 않았고

가끔씩 보이는 하늘에 감사를 보내며 정~~말 열심히 놀았다. 최고 비싼 t6을 끊었음에도

아침8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 쉬지 않고 놀았으니 티켓값은 했다~~고 생각하기로^^

그리고 디즈니의 퍼레이드 퀄리티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퍼레이드는 디즈니 랜드 기차 주변에서 봤는데 거기가 끝 지점이었는지 얼떨결에 최고의

뷰로 감상했다. 비가 와서 불꽃놀이가 갑작스레 취소된 것 말고 크리스마스에 디즈니랜드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

LA 3일째는 본격적인 LA구경. 사시사철 화창하다는 이곳에 왠 폭우~~하루종일 비가 왔다.

비버리힐즈. 헐리우드 사인. 그리니치 천문대 모~두 성공했으나 비가 쏟아지는 LA는 우울했다.

헐리우드 사인에서 신나게 사진찍다 주차 단속에

걸려 100달러의 벌금을 내서만은 아니었길~

사인에서 사진 찍으실 분들은 주변 공원에 주차하시거나 아님 단속하는지 망을 꼭 보시길 추천.

그래도 라라랜드 속 그리니치 천문대는 딱 그

모습처럼 멋졌다. 저 천장도~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도착한 숙소는 옴니호텔

크리스마스 이브라 고른 다운타운의 멋진 숙소

바로 앞에 마켓과 앤젤스플라이트가 있고. 크리스마스 기념 라이트쇼가 펼쳐져 예뻤다.

다만 크리스마스는 주변이 모~두 쉬기 때문에

저 좋은 위치를 누리지는 못했다. 다만 앤젤스 플라이트는 전세내고 누림. 영화 한편 찍음 ㅋㅋ

넷째날, 다시 비를 뚫고 출발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비가 오면 어떠랴 했으나 중간 중간 억수같은

비가 우리에게 쏟아졌다. 그리하여 저 폭포는

저리 멋졌다. 우리 옆의 투어 팀 가이드님이 평소에는 물이 별로 없다고~~이것도 행운^^

그리고 터널뷰에서 마주한 이 장면. 멀리 온 우리를 반겨주는 이 풍경에 비 속을 뚫고 달린 시간들은 잊혀졌다. 흐린 날에도 이리 멋진 요세미티를

맑은 날에 꼭 한번 다시 보고 싶다는 바램을 가지고 샌프란시스코로 출발!

샌프란시스코의 모든 날은 완벽했다.

주니어 아들들과 함께 스탠포드대학을 보기 위해

첫 일정 시작! 역사와 아름다운 교정 그리고 유명한 졸업생을 모두 가진 이 대학에서 공부한다면

공부 할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교정을 둘러봤다.

한적한 팰로알토도 샌프란시스코에서 꼭 가볼만

한 곳이었다.

그리고 따닥따닥 아기자기한 집들을 구경하며 도착한 금문교~주말 오후라 주변 주차장이 모두 만석이라 한참 헤메다 겨우 겨우 도착! 스파이더맨 영화 속에 나왔다며 좋아하는 아들들 덕분에 흐뭇했다. 하지만 금문교가 잘 보이는 사진 명당자리는

사람이 어마어마했다. 한적하게 즐기시려면 주말은 피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클램차우더를 위해 방문한 피어 39

너무 많은 인파로 도깨비시장인 곳을 지나 찍어본

석양지는 풍경~~ 피어 39에 이런 풍경도 있어요~~ 그리고 드디어 마주한 부댕베이커리의 크램차우더 참 맛있었고,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다. 접시 역할인 빵은 사워도우라 인기가 없었지만 만족스런 식사였다. 사실 피어39주변에 이런식의 크램차우더가 엄청 많아 쓰레기통 주변에 저 빵그릇이 널려있다. 그리고 부댕베이커리는

피어39점이 분점인듯 가고 싶으신 분들은

본점을 추천합니다.

우리의 샌프란시스코 마지막은 트리포인트 전망대~ 롤러코스터 같은 도로를 따라 도착한 이곳은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야경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주차비는 따로 없고 눈치싸움으로 주차하면 된다.

7박 8일의 LA.샌프란시스코 여행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제일 좋았던 건

스탠포드 대학교의 고즈넉함.

그리고 요세미티

다른 분들의 여행 후기도 보면서

지난 여행을 추억해봐야겠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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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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