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애틀 공항 입국심사 후기(MPC)

일단 임석재님 절받고 시작하시죠ㅎㅎ

저나 동생이나 미국 첫 입국이었는데 MPC 덕에 줄 안서고 5분?? 10분만에 나온 것 같습니다.

MPC 안했으면 진짜 줄이 너무 길어서 2시간 넘게 걸렸을 것 같아요

참고로 외국인 MPC줄은 아예 별개로 있는데 표시가 안되있어서 실수로 미국인 MPC줄 갔다가 직원분이 구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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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관련해서는 동생이 프리토킹이 가능하지만, 난감하거나 어려운 질문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몇개 질문 안받았어요

1. 왜 왔는지

2. 어디 가는지

3. 며칠 있는지

4. 리턴 티켓(이거는 저랑 동생이랑 리턴 날짜가 달라서 물어보신 것 같아요)

음식 있다고 체크해서 음식 리스트 동생한테 염불 외우듯이 얘기했는데 안물어보시더라구요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심사하시는 분 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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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공항 도착하자마자 이벤트를 많이봤어요

짐 찾는 곳에서 대놓고 육포 먹고 있어서 비글 친구한테 걸려서 여권 스캔 당한 분이랑 세컨더리 룸 잡혀가신 외국인 분, 그리고 저희 입국심사 할 때 옆 라인 분이 다른분한테 심사 받는데 그분은 시애틀->뉴욕 이렇게 가시는 것 같았거든요 근데 입국 심사하시는 분이 뉴욕에 왜 가냐고 그래서 그분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간다고 하셨더니 그러니까 '왜' 왔냐 이러셔서 농담인 것 같기는 한데.... 저였으면 얼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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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입국심사 진짜 빨리 끝나서 예상보다 1~2시간 일찍 호텔에 도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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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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