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캐나다 인천-밴쿠버-엘에이 4인가족 심사후기.

2월 10일,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50분 출발해 밴쿠버를 경유해 LA로 가는 에어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했어요.

그런데 인천에서 무려 1시간 30분이나 지연 출발… 😭

원래도 환승 시간이 길지 않았는데, 밴쿠버 도착 후 실제 환승 가능 시간은 거의 30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승무원이 여러 차례 최종 목적지가 밴쿠버인 승객분들은 잠시 착석해 주시고, 환승 승객들이 먼저 내릴 수 있도록 양보 부탁한다고 안내방송 덕분에 환승객들이 먼저 내릴 수 있었지만, 그래도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거의 뛰다시피 이동했습니다. 공항이 생각보다 넓어서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

밴쿠버에서 캐나다+미국 동시 입국심사

20년전 학생때 미국에 몇번 온후로 처음이었는데 질문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질문: “여행 목적과 머무는장소?”

답변: “가족여행이고, 다음 주 금요일에 돌아가는 티켓 있다. (보여달라안함)

성인 2명만 모두 지문 등록 후 약 5분 만에 심사 완료

환승 시간이 촉박해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심사는 빠르게 끝나 무사히 환승성공했습니다.

LA에도착해서는 별도심사없이 바로 짐찾는곳으로 이동.

경유로 싼가격에 가실분들은 도전해볼만 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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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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