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약 5주에 걸쳐서 유학 심사를 위한 라이브 오디션이 있어서 입국했구요!
보스턴 로건 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대한항공 타고 2/1 오전 9시쯤에 도착했고 입국 심사는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제 바로 앞 여자분께서 여권과 얼굴이 다른 것 같다고 끌려가시는 걸 직관해서 너무 떨고 있었는데
1. 보스턴 왜 왔냐
-> master's audition 때문에 왔다 러고 답변했는데 제 뉘앙스가 이상했는지 오디션을 못 알아듣더라구요
2. 너 그럼 지금 학생이냐?
-> 너무 당황해서 student? no! I just apply to here school 이러고 말도 안되는 영어를 했는데 ㅋㅋㅋ 일단 지문 먼저 찍었구요
3. 그래서 왜 왔다고? 이러고 약간 강조해서 다시 물어봤는데
-> For my audition 하면서 제가 미리 복사해간 학교 live audition 초대 이메일들을 보여주더니 Oh~ For audition 하면서 그때 이해한 것 같더라구요
4. 무슨 전공이냐 그래서 얘기해주고 다른 뭐 숙소나 이런거는 보지도 않고 Good luck 이라면서 바로 보내줬습니다!
5분도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혼자 입국은 처음이라 너어어어무 떨렸네요 ㅋㅋ
그래도 지금 보스턴은 다들 입학 면접이나 오디션 이런거 때문에 학생분들이 많아서 신변 확실하면 바로 패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