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되는 아들하고 둘이 여행왔어요~!
어제 저녁 에어프레미아로 도착했고, 입국심사 쫄려있는데~
왜 왔냐? 여행~
얼마나있냐? 2주~
어디있을꺼냐? 뉴욕~ 했더니, 온리 뉴욕? 넵~
푸드가져왔냐? 넵~
준비한 푸드리스트(햇반,컵라면,참치,김) 보여주니, 베리굿하며 엄지척 해주심!
프린트 맨 위에 (No meat, No fresh fruits or vegetables) 요거 적어놨어요!
그리고 끝났어요~
진짜 쫄았던거에 비하면 별거없네요~^^;
다들 조심히 들어오셔서 즐거운여행되세요~^^
(그나저나, 시차? 넘 심한데요? 못자고 새벽3시반에 둘다 일어나서 멍때리며 수다떨다가 7시 조식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