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혼자 여행중이고, 코스타리카 여행을 위해 경유를 해야 하는 데, 식스플래그도 가볼 겸 LA 2박 레이오버 하는 일정입니다.
MPC 비행기 내리자마자 제출했습니다.
입국심사 카운터쪽으로 가니 MPC 표지판은 있는데 리본으로 막아뒀길래 직원분께 물어보니 열어주셨습니다.
앞에 한 줄 정도 대기가 있었고 카운터 세 개 열려있어 30분가량 대기했습니다.
이후 질문으로
Q. 방문 목적이 무엇이냐?
A. 여행 겸 경유이다. 일정표 뽑아왔으니 참고하셔라.
Q. 언제 출국하냐?
A. 모레 출국한다. (일정표에 항공편 적어둔 부분 보여줌)
Q. LA에서는 뭐 하냐?
A. 식스플래그 가서 롤러코스터 탈 거다.
Q. 직업이 뭐냐?
A. 엔지니어다. 발전소에서 일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앞앞 가족분들 세컨더리룸 가는 거 같아서 잔뜩 쫄았는데 케바케가 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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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갔던 영어 일정표 이미지 첨부합니당
회사PC로 만든거라 파일 반출은 안되는 게 아쉽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