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입국했고
시차때문에 엘에이시간 새벽 5신데 글 올려요 ㅎㅎ
LAX 공항 도착하자마자 mpc 사진등록 부랴부랴 했구요
인터넷 잘 안터져서 조마조마 했어요.
근데 이화면에서 안넘어 가는거예요ㅠㅠ
어플 껐다 키면 된다고 분명 까페에서 봤는데
너무 긴장하니까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냥 일반 심사 줄 섰다가 중간에 생각나서
도로 나와서 mpc줄로 갔어요.
근데 mpc 줄도 꽤 길어서 심사 창구를 하나 더 열어주고
무작위로 데려가더라구요.
운좋게 저도 차출돼서 ㅎㅎ 그 창구로 갔는데
앞에 일본인들 웃으며 들어가길래
아 다행이다 좋은 분인가보다 했거든요.
제차례때 최대한 밝게 “헬로~” 했는데
저한테 바로 한국말로 엄마분이시죠? ㅋㅋ
아들이랑 둘이 갔거든요 ㅋㅋ
엘에이 어디서 묵으세요?
친구집이요.
신고할거 없으시죠?
네 없어요.
끝 ㅋㅋㅋㅋㅋ
너무 좋았네요 ㅎㅎ
제가 짐이 많아서 LAX-it 셔틀타고
우버 잡으러 갈때 곤란했는데
그때도 한국분이 도와주셨어요.
여기에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튼간에 한국인들의 도움으로 잘 입국해서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미여디에도 감사해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