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딱 계획하고 여행 다녀와서 후기 적어봅니다.
2월 10일 저녁
- 유나이티드항공 샌프란경유로 발권,
2월 11일 저녁
- 항공 취소기간 경과
- 부모님들에게 알림
- 이스타신청
- 호텔 검색 (발렌타인이라고 14일은 엄청 비쌈)
2월 12일 저녁
- 캐리어 구입
- 마누라 운동화 구입
2월 13일 저녁
- 짐 싸기
- 인터넷 면세점 쇼핑
2월 14일 낮 12시 45분 출발
2월 14일 저녁 7시 정도 EWR 도착
2월 18일 오후 4시 ?? 분 EWR 출발
2월 20일 아침 6시 인천 도착
여행계획하기
1월내내 설날에 어디든 가야겠다 생각하면서
스카이스캐너 어디든지로 검색 중 뉴욕 65만원(샌프란경유) 발견했죠.
근데 마누라가 추운데 뭘 가냐 해서 포기했는데,
애들 학교도 가야 하고, 빨간날을 최대한 쓰는게 낫겠다고 해서 다시 검색했더니 가격이 올라 있네요.
결국 2월 10일 저녁, 24시간 이내 취소 되는 거 확인하고, 4인 290만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24시간 동안 고민하고, 가는걸로 결정!!
11일 저녁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스타 4명 신청하고 조금 있다가 승인
12일 저녁 캐리어가 모자라서 모던하우스에서 구입
출발 전날까지 숙소 고민하다가 저지시티 1박, 타임스퀘어 3박으로 결정
대망의 14일 아침 집에서 출발합니다.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해서 줄 섰다가 체크인 잘 하고,
갑자기 가는거라 마누라 라운지 카드도 없어서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밥 먹고 갑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좌석이었어요.
15살, 12살 아들 둘이랑 갔는데, 작은놈이 어린이라고 장난감을 줬는데, 색연필이랑 도안이 있었어요. 포켓에 넣어두고 출발 ㅋㅋ
첫번째 기내식은 소고기, 닭고기가 나왔어요. 맛은 그럭저럭 좋았네요 ㅋ 비행기에서 특별한 게 뭐가 있겠어요? ㅋㅋ
아멕스 카드가 있어서 샌프란시스코 도착해서 라운지를 찾아갔어요. G 에서 내리고, G 에서 타는거라 엄청 걸었지만 ㅠ.ㅠ 나름 편하게 쉬고 다시 비행기 타러 갔어요.
도착해서 있었던 일은 다음번에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