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UN
명작을 직접 보는 미술관(메트로폴리탄, 모마)
달에 직접간 우주선을 보고 달의 조각도 만져볼 수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워싱턴)
공룡뼈를 만져볼 수 있는 자연사박물관(뉴욕)
→ 1. UN 투어
이제 여행 마지막날… 만 11세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우리 이번 여행 이제 끝나가잖아. 아들은 어디가 제일 좋았어?”
“음 우리가 뭘 봤더라?”
“ 전망대도 2군데 가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센트럴파크랑 나홀로집에 뉴욕에 나온 곳들도 가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도 보고, 워싱턴도 가서 백악관 링컨기념관 항공우주 박물관도 가고? 미국음식도 먹고? 라이언킹도 보고…또 뭐했더라..??“
”엄마, 나는 유엔이 젤 좋았어 기억에 남아“
라고 하네요?
정말 놀랐습니다.
BTS도 연설했던 장소
아이들에게 대통령이 되지 않아도
유엔에서 일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이곳에 올 기회가 생긴다고 앞에서 연설할 수도 있다며 설명해주셨어요
유엔 투어는 사실 저도 미국 여행전 알아보다가 여행 중 유엔이 가장 좋았다는 아이의 말이 후기에 있길래 넣어보았어요
우리 아이도 그 아이처럼 가장 좋다고 할 줄은 몰랐네요?
가이드해주시는 유엔 직원분의 재미있는 설명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멘트들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좋았던지 뭐 사준다해도 안사고 한사코 거절하는아이인데 이번에는 기념품샵 가니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2. 메트로폴리탄과 모마 (MoMA)
두번째는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 먼저 가고
메트로폴리탄을 갔는데요
모마에서 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기억하고
메트로폴리탄에서 고흐의 그림 보자마자 고흐의 그림을 알아보네요 그리는 화법이 똑같다며..
작년 마드리드 갔을 때 본 고야 그림도 있어서 기억하더라고요
”이 사람은 스페인 화가였잖아“
고야 말고도 벨리스퀘스도 기억하다니 와우 어린이들이 놀랍네요
”어 이사람은 시녀들 그린 사람이잖아 피카소도 이거 보고 시녀들 그렸어“
이러면서..
고흐
시녀들을 그림 벨리스퀘스
이 그림도 모마에 있던 수련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모마에 있는 것이 커서 좋았습니다
앉아서 보고 잇으면 힐링되더라고요
이집트관도 아이들에게는 멋진 곳이고요
3. 항공우주박물관
이곳은 남자아이들이라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신나서 여기저기 사진 찍은 곳이에요
여기는 달에 직접 간 우주선이 전시되어 있고
달의 조각도 만져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만져보고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은 체험이니까요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도 전시되어 있어요
4.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라고 하는데.. 보질 않아서 집에 가서 같이 한번 봐야겠어요
공룡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필수코스!
공룡뼈도 만져볼 수 있더라고요
이 뼈는 아파토사우루스 뼈인데 만져보라고 써있어요
티라노사우르스?
아파토사우르스 뼈
그리고 아파토사우루스에서 이뼈를 찾아보라고 하네요^^아이들이 잘 찾도록 힌트도 주고요~답은 위팔뼈네요
4:30분부터 5:30까지는 무료입니다 가까우면 두번 가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