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여행 후기

빔에 도착했음에도 라스베가스는 확실히 삐까뻔쩍합니다. 경기가 있었는지 경기장 근처에 사람들이 많네요.

배가 고파 쉑쉑버거에 들렸습니다. 쉑쉑버거를 먹으려던 순간 옆테이블에서 노숙자가 버거를 집어갔습니다. 미국임을 실감하고 정신이 바짝 차려지는 순간이었어요... 결국 미국아저씨는 다시 버거를 구매했습니다. 이후 절대 물건만 두고 주문하러 가지 않아요.. 그리고 쉑쉑버거는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단 느낌이었습니다.. 갠적으론 인앤아웃 버거를 더 추천합니다.!!!

벨라지오 분수쇼와 미국의 에펠탑을 보러 갔습니다. 에펠탑은 기대보단 작았지만 예뻤습니다. 이걸보니 실제 에펠탑을 보고 싶어졌었어요.^^

여기서 미키 인형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기 전엔 무료라고 했으나 찍은 후에는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미국 주의사항을 알아보지 않고 간 제 잘못입니다. 결국 저희는 돈을 주지 않았고 미키에게 쫓기면서 분수쇼를 구경했지만 분수쇼는 참 예뻤습니다.

미키에게 쫓기다보니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베네시아 호텔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비싸니 음식은 밖에서 사먹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사진은 예쁘게 나와요. 실물보단 사진!! 무조건 사진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협소하고 사람도 많습니다.

저희는 주차요금이 아까워 무료주차 시간 맞춰서 나왔답니다. 차 가지고 움직이시는 분들은 무료주차시간 이용하시면 주차비가 절감된답니다 ^^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그랜드캐년은 보고 가야죠!! 처음에는 버스투어를 신청하려했으나 비싸 자차투어를 계획하게 됩니다. 무모한 도전이었죠.. 이것도 미국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니 폰 전파가 안터지더군뇨.. ㅎㅎㅎㅎ 결국 기념품샵에서 종이지도를 얻어 그걸 보고 길을 찾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종이지도 실사용을 경험시켜줬네요. 우여곡절끝에 레드캐년도 보고 그랜드 캐년도 봤습니다. 너무나도 광활하고 멋지더군요. 사진에 다 안담기는데 눈으로 보며 정말 감동했습니다.

일주일간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왔습니다. 라스베가스 물가도 비쌌는데 샌프란시스코가 더 비쌌습니다. ㅎㅎ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에 갔습니다. 잘알려진 포토스팟으로 가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날이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해 있으면 더 예쁠것 같아요. 그래도 빨간 다리라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이건 좋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랜드마크라고 하니 한번쯤 들리는걸 추천합니다. 전망대에서 찍었답니다.

유명 관광 명소인 피어39도 갔다왔습니다. 바다사자들이 떼로 모여있는게 귀엽기도 하면서 징그럽기도 했습니다.ㅎㅎㅎㅎ

롬바드스트릿도 다녀왔는데 차들이 곡예운전을 하는 것 같았답니다. 저는 엄두도 못냈지만 사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길이겠죠? ^^

마지막으로 Palace of Fine Arts 사진입니다. 건축물이 매우 아름다우니 날씨가 좋다면 간단한 음식과 함께 구경해보세요~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로망식 돔 구조를 직접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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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전부 차로 돌아다녔습니다. 교통을 고려하실 때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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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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