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 메트로폴리탄 공식 한국어 도슨트 후기 (초등학생 동행)

2월 3주차에 메트로폴리탄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한 한국어 도슨트 참여한 후기 공유드립니다.

4인 가족(초등학생 2명 포함)으로 방문했는데 현대백화점 앱 무료입장이 끝나서 성인 티켓 2장(인당 30달러) 결제해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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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도슨트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확실히 실제 작품을 보면서 듣는 설명은 피부에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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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셨던 선생님께서는 한국어 도슨트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아지는 경향이라고 하셨는데

한국어 도슨트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9월 이후로는 주 4회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하셨으니

9월 이후 도슨트 일정은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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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초등학생 2명 (2학년, 4학년) 이랑 같이 갔는데 박물관이 넓기도 하고, 성인들이랑 같이 듣다보니 키가 작아서 작품을 잘 못보는 것도 있고, 또 공식 도슨트 특성인 듯합니다만 마이크 없이 진행되다 보니 잘 안들리기도 해서 아이들과 같이 참여하는 것은 그렇게 추천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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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내에서 구매하는 물 값이 6달러 이기때문에 꼭 물은 지참해서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의 있던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아서 맑은 하늘은 아닌 메트로폴리탄 전경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실내로 사람들이 몰려서인지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밖은 굉장히 추웠지만 안은 매우 따듯해서 패딩을 입고 다니면 땀이 날 정도였기 때문에 코트를 맡길 수 있는 코트체크 줄도 상당히 줄었습니다.

메인 입구로 들어오자마자 이 간판이 왼쪽에 보이는데 여기서 거의 모든 투어가 시작됩니다. 이 표시판을 따라 들어가면 딱봐도 뭔가 모임이 시작될거같은 공간이어서 헷갈리시지 않을 겁니다. 20년 넘게 도슨트 하셨다는 선생님을 따라서 시작되고 참여인원은 선착순 30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티켓같은 걸 나눠주시는데 사실 30명 넘어서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막을 길은 없다고 하시네요. 1층부터 시작해서 2층에서 투어가 종료되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셨는데, 열정이 있으셔서 1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메트 도슨트들의 인기 1등으로 뽑는다는 벨라스케스의 파레자

사람들이 많았던 고흐의 작품

위 그림 뒷면에 고흐의 초상화가 있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양면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또 고흐

1층

2층 잭슨폴록 앞에서 도슨트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오는 길에 봤던 이집트 공간

1층 중세 작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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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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