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차에 메트로폴리탄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한 한국어 도슨트 참여한 후기 공유드립니다.
4인 가족(초등학생 2명 포함)으로 방문했는데 현대백화점 앱 무료입장이 끝나서 성인 티켓 2장(인당 30달러) 결제해서 들어갔습니다.
유료 도슨트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확실히 실제 작품을 보면서 듣는 설명은 피부에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설명해주셨던 선생님께서는 한국어 도슨트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아지는 경향이라고 하셨는데
한국어 도슨트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9월 이후로는 주 4회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하셨으니
9월 이후 도슨트 일정은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초등학생 2명 (2학년, 4학년) 이랑 같이 갔는데 박물관이 넓기도 하고, 성인들이랑 같이 듣다보니 키가 작아서 작품을 잘 못보는 것도 있고, 또 공식 도슨트 특성인 듯합니다만 마이크 없이 진행되다 보니 잘 안들리기도 해서 아이들과 같이 참여하는 것은 그렇게 추천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실내에서 구매하는 물 값이 6달러 이기때문에 꼭 물은 지참해서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