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와 UN 투어 다녀왔어요 (예약, 여행 팁)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유엔 본부

​

→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곳에 다녀왔지만 유독 유엔 투어가 기억에 남고 좋았어서 잊기 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아이와 다녀왔는데 여행 시작후 대부분 감흥 없던 아이도 관심도 보이고, 사진도 열심히 찍더라고요. 특히 UN 직원분이 아이들 보인다고 아이들 흥미로울만한 설명도 더 해주시고, 대학생이나 청년들이 유엔에 관심있으면 연락하라고도 하셨어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마음을 넓혀주는 시간이었달까요? 아무튼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 가기전 준비

먼저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유엔 투어 검색해서 들어가서 예약하기

https://www.un.org/en/visit

​

들어가서 가입하고 날짜 지정하고(한국인 투어 선택)

결제하면 이메일이 옵니다. 저는 3명에 80불 냈어요 (성인 2, 만11세 아이 1명)

이때 기억할 것이 이메일이 두가지가 와요. 하나는 바코드가 있는 이메일 다른 하나는 예약 이메일 (날짜 예약 번호 등 나오는 것)

1 바코드는 유엔 들어가기 전 비지터 센터에서 방문증 만들 때 꼭 보여줘야 해요

​

2 예약 이에일은 수속하고 들어가서 방문 스티커 받을 때 필요해요

(여행 팁: 들어가서 미리 방문 스티커를 먼저 받으세요 모르고 투어 이미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방문 스티커 받으시는 분이 많이 계셨습니다 물론 늦게 받아도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

​

2. 당일 유엔 들어가기

유엔 건물 맞은 편에서 비지터 등록을 해야해요 이때 바코드 찍고 사진 찍으면 바로 방문증이 나옵니다.

(여행팁(?) : 막 찍지 말고 예쁘게 찍어보셔요~ 방문증에 그 사진이 바로 나오는지 몰랐네요^^)

저희는 바로 들어갔는데 다른 후기 보니 줄이 길면 한시간도 걸린다고 하네요~ 한시간 전에 꼭 가라고 해요

저희가 갈때는 아무도 없네요 바로 발급해서 들어가니 시간이 남아요^^ 다시 길건너서 들어가면 보안검색대 통과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뷰에요~ 여러 조형물이 있어요

오른쪽 입구로 들어갑니다

유엔에는 각국에서 선물한 작품과 선물들이 많이 있어요. 시간이 되면 유엔안의 예술품을 설명해주는 아트 투어도 있다고 하니 참여해도 좋을 듯 합니다.

역대 총장분들의 사진… 잘렸지만 반기문 총장님 사진이 젤 오른쪽에 있습니다

로비에 그림책이 있는데 한국어도 있으니 시간되면 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듯 해요. 저는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권 읽었어요^^ 소소한 행복

(중요팁: 바로 여기에서 미리 스티커를 받아두어야 합니다

이 때 이메일 보여줘야 해요~ )

가이드님 오셔서 진행하는데 45분이라고 하시는데 거의 한시간 해주신 듯 해요.

방문증과 스티커

스티커는 상의에 붙이면 되요

첫번째 방 안전보장이사회입니다. 안보리라고 하지요?

유엔 가입국가는 193개국이라 바깥에도 193개의 국기가 있는데 오늘은 날씨 이슈로 비어 있었습니다

5개의 상임 이사국과

10개의 비상임 이사국이 돌아가면서 참여한다고 하네요

앞에 작품도 설명해 주셨는데 아래쪽은 어두움을, 그 위의 불사조인 새가 살아나면서 밝은 분위기의 희망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여기는 신탁통치이사회입니다. 자유를 주기 위해 식민지에서 벗어나도록 돕다가 이제는 임무를 완료해서 다른 여러가지 회의들에 쓰입니다.

유엔에서 하는일을 설명해 주셨어요. 이런 설명 초롱초롱 듣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멋지고 기특했어요

다음은 경제사회 이사회이고요

총회로 가는 길 평화에 쓰이는 돈보다 전쟁에 쓰이는 돈이 엄청나다며 숫자로 보여주시네요

그외 여러 가지 전쟁 관련 전시물이 있었어요

총회입니다 BTS가 연설을 하기도 했지요

유엔과 관련있거나 국가적 인물이 아니어도 자기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이곳에 올 기회가 있다고 우리들에게 도전을 하시네요. 작품 설명도 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지하로 가면 팜플렛 카드 등 무료로 받을 수 잇는 공간이 있어 안내해 주시고 기프트숍은 비싸다고 하시고… 인사하고 헤어졌어요.

기프트샵 가서 어딜가도 뭐하나 안사는 아이가 옷을 사겠다고 해서 옷도 하나 사주고 마그넷도 하나 샀어요(마그넷은 제 취미에요^^)

(마지막 팁: 지하 로비에 보니 이런 곳이 있어요. 소원을 적어 매다는 곳인데 아까 설명해준 유엔의 과업이 포스트잇처럼 있어서 아이에게 오늘 듣고 소원 하나 적어서 매달아고 했어요 유엔 과업 고대로 적어내는 아들..아이와 가면 한번 같이 해보세요!)

위사진은 기프트샵입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엔 가이드 투어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가도 좋고 아이없어도 가보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52 · 댓글 5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