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길었던 겨울이 다 지나갔다고 완벽하게 느낀 하루였네요. 낮 최고 기온은 20도 까지 올랐구요, 가끔 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맑은 하루였네요. 오후 늦게 외출해 아이들과 오랜만에 외식을 했는데 눈도 많이 내리고 정말 긴 겨울 우리 모두 고생했다고 서로를 위로했답니다.
오후 7시 기온이 18도로 3월의 봄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당분간 이런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는 다시 좀 기온이 내려가는 대표적인 환절기 날씨 예보가 있네요. 하루 안에서도 다양한 기온이 나타나는 시기로 가벼운 옷차림 위에 접이식 바람막이 등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차타고 오는 하늘이 멋있다고 아들 녀석이 제 폰으로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