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따뜻한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이졌어요
여기는 관광객들 그렇게 많지 않은 이스트빌리지인데, 관광 명소는 워싱턴파크정도? 딱히 없고 현지인 맛집들이 많아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동네예요
펍 갔다가 피자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해장하는 느낌의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이라
전에 갔을 때는 관광지처럼 밀린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덜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지나가다가 줄 엄청 많이 서있는 피자집도 있고, 낮부터 사람 가득한 펍도 있고 ㅎㅎ
주말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느껴져요
스투시앞에도 줄이 빙글빙글 돌아서 한참 서있고,
옷도 막 가죽재킷, 얇은 코트, 야구잠바 이런 느낌으로 입은 멋쟁이들이 많네요
아침이랑 밤에 비가 안개처럼? 부슬부슬 왔지만 다들 멋지게 차려입고 우산은 들지 않는게 신기해요
내일은 온도가 더 올라가니 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내일은 비 안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