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4 (수) 흐리고 비가 오락 가락 (낮 최고 기온 영상 9도)

어제 오늘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답니다. 봄비 덕분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눈이 거의 다 녹고 사라졌어요!. 노상 주차 공간 문제가 해결되어 정말로 좋아요. 비로 인해 조금 쌀랑한 날씨로 행인들의 옷 차림은 아직 좀 두껍네요. 그래도 장갑, 목도리는 이제 더 이상 보기 힘들어요.

제가 잠깐 실내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는데 마침 비가 내려 행인 분께서 방수 자켓을 꺼내 입으시더라구요. 하늘은 잔뜩 흐려있네요. 강하게 내리는 비는 아니여서 우산까지는 필요 없었네요.

일기 예보도 비가 내릴거라고 알려주고 있구요. 주 후반부로 갈 수록 기온이 급 상승하고 다음주에는 낮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인 날도 있네요. 큰 눈이 2번이나 있어 겨울이 길게 느껴졌는데 이제 정말로 봄이네요! 다음주에 동부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겨울 옷은 안 챙기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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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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