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입국 심사후기입니다
8세아이랑 하는 첫 해외여행이자 무연고 둘이하는 여행이에요
일단 일요일 한국에서 대한한공 19:40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기내에서 두시간은 좋았어요 ^^
기내식 미리신청했는데 접수가 안되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2차로 재확인 안한 탓도 있으니 그건 아쉽지만 어쩔수없어서요 혹시 기내식 별도 시키시면 꼭 두번 재확인해보세요~
좌석 .
8세 아이를 3명 열의 중간에 앉히고 저는 오른쪽 통로에 앉았는데 (좌측은 모르는 분)
8세라 이제 다행이 울거나 하지는 않지만
아이는 아이인지라 이코노미석에서 자면서 뒤척임이 장난아니더라구요 ;; 애가 옆에 분 한테 기대거나 하는 걸 보고 통로쪽으로 애를 바꿔 앉혔는데 이후에도 애가 계속 불편해서 뒤척이거나 떨어질것 처럼 하니 엄마가 자는게 아니더라구요 ㅠ
다음엔 밤비행기면 창가 구석 하려구요 ..
식사 .
두번째는 식사를 하고 잠들었다가 4-5 시간 정도 지나서 두번째 기내식을 먹었는데 애도 눈을 뜨기도 해서 시차적응하자며 먹였는게 애가 그대로 토하기 시작 ... (원래 멀미가 별루없는 아이였습니다)
기내에서 부터 내내 토하고 입국장 까지 계속 토했습니다 ㅜ
(다음에는 자는애 안깨우거 밥안먹이려구요 ㅠㅠ)
내려서는
미리개통한 이심 연결해야하는데 추가로 할것메뉴가 그게안보이고 공항 와이파이는 왜 연결이 안되는지 ㅠ
MPC는 커녕
한인택시 연락도 해야하는데 멘붕 그자체 였는데
도와줄까?
하는 직원분 덕에
아이는 토봉투를 두개 받고 기다릴 필요없다며 게이트 선을 올려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MPC 라인 같습니다
뭐때문에 왔냐 몇일
있냐 질문 받고 사진찍고 손 도장 찍고 왔습니다
짐찾는데서 prose?? 옷입으신분이 도와줄까? 하는데
이분들에대한 정보가 없어서
팁을 드려야하나? 라는 생각에
아니다 제가 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공항직원이라고하네요
그때 고맙다고 도움 받을걸 생각이드네요 .
마지막으로 이심 극적으로 연결후 한인택시 만나고 기사님께서 아이 보고는 가스 활명수 하나 주시며 조금씩 마시게 하라고 하셨어요 이거 아주조금 마시고
점점 컨디션 찾고 토 멈췄습니다 ㅠㅠ 아픈아이가있어서 특히 한인택시 타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참고로 한인 택시는 공항에서 픽업장소찾으실때
B7-B8 ~ A번대 기둥 쪽으로 우선 가시다
그중에 차세우기 좋을것같은 픽업 장소로 말씀드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그냥 한산한 곳 찾으면 그또한 어디로갈지 망망대해 같은 마음이 들어서요 ^^)
첫날 그렇게 고생하고 나니
지금 여행사통해서 다니니 편하네요 ㅎㅎ
투어 여행으러 3박 4일 그랜드캐년 코스중인데 벌써 내일이면 끝 - 이후 자유여행 시작이라서 걱정이네요 .. 생기는 팁이나 정보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엔텔롭프는 체류 시간도 길지않고 가이드별로 찍어주는게 별루인분이있어서 전 가이드가 찍어준거 다 망 ㅠㅠ
가시기전에 포즈 등 연구하시고 같은 팀한테도 부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