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MPC 강추(임석재님 감사합니다)

미국 여행 초보입니다. 4인 가족인데 한국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패스 써 보았습니다(작은 아이 나이 때문). 인천 공항에서도 빠르게 편하게 수속할 수 있어서 미국 입국시에서 MPC 쓸 수 있다면 편리하고 시간 절약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MPC는 미여디 까페를 안지 얼마 안 되어서 임석재님 글 보고 MPC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까페 검색시 댓글에 미국 처음 방문자는 된다 안 된다 얘기도 있어서 제미나이한테도 물어봤었어요 애틀란타 공항은 처음 여행 여부 상관없이 MPC 가능하다는 식으로 제미나이가 대답하길래.. 혹시라도 안 되면 다시 줄서지 뭐 하는 마음으로 MPC어플 깔고 양식을 입력하고 저장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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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도착해서 이심으로 데이터 연결되자마자 비행기 안에서 바로 MPC 어플로 양식 제출하고 셀카찍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심사줄로 걸어갔습니다. 여러 가지 분류가 공중에 붙어 있었는데 MPC라는 글자는 직원분 뒤쪽으로 스탠드 팻말로 세워져 있었어요 다행히 금방 MPC줄을 찾아 금방 직원분께 문의했더니(영어가 짧아서 'MPC?'해도 바로 알아 들으셨어요) 어플 보여달라고 하셨고 '인원'항목 눌러서 진행상황 보여 드렸던 거 같아요

대기 차단 펜스를 여시더니 가로로 많았던 대기줄을 건너서 세로로 쭉 지나가라고 하시고 그 뒤로도 몇 번 정도 더 따로 시간 단축할 수 있게 이리 오라고 하셨어요.

부탁받은 김치 포함 짐이 엄청 많아서 음식 땜에 문제 생기려나 너무 긴장했었어요. 음식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는 '예'라고 적어서 양식 제출 했습니다 소고기 등 엄격히 금지한다는 것은 없었는데 살짝 애매한 것들이 있었어요.

근데 잘 통과했고, 입국 담당 직원? 심사관?이 일행에게 어려 보인다는 농담(무려 30살 깎아서ㅋㅋ)도 건네시고 잘 통과되었어요. 벌써 10일전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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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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