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티켓이나 숙박 주소, 바우처 등의 프린트는 혹시 몰라서 해갔지만 꺼내지는 않았습니다!
귀국 티켓도 핸드폰 e티켓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이라.
심사 창구는 도착하자마자 오전 10시 경 7개 정도 열려있었는데 11시 20분 쯤에 3개로 줄어들더라구요. 빨리빨리 진행하는 편이었고, 세컨더리룸은 어떤 남성분(아시아계) 빼고는 못본 것 같아요.
심사는 가볍게 인사하고서 여권 드렸고
여기 얼마나 머물러?
5박, 한인 에어비앤비에서 머물다가 2박은 다른 호텔로 가
한인 에어비앤비.. 거기 주소가 어떻게 되니?
(상세 주소)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어?
120불에 카드 2개만 가져왔어
오케이 잠깐만- 로딩 좀 할게(지문 모니터 얘기)
양손 지문 다 찍은 다음에 추가로 간단히 더 얘기했어요
뒤에 있는 한국인들 네 일행이야?
아니 모르는 사람인데..
아까 같이 얘기한 줄 알았어. 내가 잘못봤나봐. 뉴욕에 아는 친구나 가족, 지인있어?
없어!
진심? 혼자 왔다고? 지인 없이?! 이 날씨에? 왜?!
아니 내가 티켓 끊을 때 날씨 이럴거라고 얘기 없었어..
진짜 이럴 때 왜 혼자왔냐.. 어디 가려고?
(직업 얘기하면서 예술 관련 스팟 다 가보고싶다고 답변)
오 그치그치. 안전히 재밌게 지내다 가
고마워, 좋은 하루보내
땡큐, 너도
기억 더듬어서 자세히 적어봅니다.... 딱딱할 수 있는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물어본 것 같아요.
입국심사도 다들 업무에 지친 똑같은 사람들이니까ㅠ너무 굳어있지마시고 편하게 심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