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5년 10월 초 뉴욕 신혼여행 후기 2탄 끓여왔어요(나이아가라 당일치기)

자세한 후기는 여기에 써두었어요!! (금액 확인 가능)

https://blog.naver.com/jjeongtoi/22418999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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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일차

시간이 없어요 파워 제이는 일주일 꽉꽉 채워서 놀아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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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남편의 자연사랑을 실현해주기 위해 당일치기 나이아가라 투어를 다녀왔어요.

편도 관광버스로 7시간, 왕복 14시간, 내려서 단 5시간의 자유여행 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니면 머나먼 400마일 떨어진 나이아가라를 가긴 힘들거란 생각에 과감히 뉴욕 2일차에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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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적인 나이아가라 간판이자 지도예요

보는 순간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입을 턱 벌렸어요

날씨가 아직까지도 여름 날씨라 미스트가 얼굴에 뿌려지는데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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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으로 떨어지는 물줄기 보이시나요?

매우 시원하고, 그 앞에 가면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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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한번은 와보셔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도시 러버입장에서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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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굉장히 맑고 폭포도 어마어마 하니 위에서 바라봤을때,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쌍무지개가 보이더라구요

사진으로도 선명하게 남을 정도로 정말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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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동굴과 페리 모두 티켓을 끊어서 경험하고 왔어요

둘중 하나만 고민하신다면, 동굴만 가셔도 괜찮았어요 폭포 아주 근접하게 나름 걸어가서 물줄기를 맞아보실수도 있구요

페리는 많은 사람들이 타기때문에 명당아니고서는 미끌한 바닥과 우비로 젖은 얼굴, 찝찝함이 싫으실 수 있을 것 같아

둘중에서는 동굴을 오히려 추천드려요 (이게 더 젖는것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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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를 타고 내려서, 귀여운 마그넷도 하나 장만했구요

모든 동전을 탈탈 털었을때 잔돈 하나도 없이 딱 떨어지게 쓰고왔더니

너무 럭키한것 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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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개의 액티비티를 마치고,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아 캐나다를 후딱 갔다왔어요

다리를 15분 걸어서,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맥주한잔 윙과 때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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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라거는 특별한 맛은 없었고,

목마름을 내려주기 딱 좋았고 햇살이 좋고, 노래가 흘러나와

윙먹으면서 한잔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돌아가는 15분의 시간도 필요하니 30분정도만 자리하고, 후다닥 나오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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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담에 날 잡고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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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버스 안에서의 노을들

뉴욕이 굉장히 넓구나.. 슬슬 가까워지면서 보이는 노란 단풍잎들도 너무 예뻤고

이때 아니면 언제 먼거리를 부담없이 다녀올가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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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가기엔 너무 겁나고 엄두도 안나지만

한번 정도는 꼭 가보셔도 좋을 나이아가라 당일 투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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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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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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