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적어두었어요 🫧
🍁 뉴욕 인 어텀 l 가을 추석 시즌 신혼여행 뉴욕 방문하기 -[오렌지 콜택시, 브라이언트파크, 32 32 Hotel, 초당골, MOMA, 탑 오브더락, 조스피자 🗽]
https://m.blog.naver.com/jjeongtoi/224187401159
안녕하세요 작년 추석 꽤 길었잖아요
그때를 신혼여행 기간으로 잡고 일주일 멕시코, 일주일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멕시코에서 -> 휴스턴 -> 뉴왁 공항으로 경유해서 뉴욕에 도착했어요.
제가 뉴욕에 다시 온지 딱 10년만의 재방문이라
이제는 혼자가 아닌 남편과 함께라서 더욱 신나고 기분이 새로웠던 것 같아요
코로나도 지나가고, 그럼에도 뉴욕은 여전히 뉴욕이었고
막 마지막 여름날에서 가을로 접어드려는 주차라 일주일간 오전 비 잠깐오고 내내 맑은 날씨였답니다.
저희는 맨하튼 32가쪽 32 호텔이라는 데에서 묵었어요.
확실히 황금 연휴이기도 하고, 날씨도 좋은 때라 호텔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시티를 중심으로 열심히 바쁘게 관광을 다닐 생각에 숙소는 한인타운 블럭쪽으로 잡았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오랜만에 반가운 한식을 먹으러 갔어요
다들 북창동 순두부가 짱이라며.. 또 저희는 너무 인기많은 곳보다는 살~짝 비껴나간 곳들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으로 인기 있는 초당골로 다녀왔어요. 여기도 인기가 많아 웨이팅은 40분정도 했고 주말 오후 2-3시기준이었어요
밥을 먹고난 뒤, 오후 4시쯤 MOMA로 향했습니다.
이때 가니 웨이팅 아예 없이 널널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어요
예술 문외한인 저희 부부는 그럼에도 유명한 그림을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구경했고,
반고흐 자화상도 찾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가시면 꼭 한번쯤 찾아 보세요
전시를 2시간 좀 안되게 구경하고 나와서 저희는 부리나케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록펠러센터로 갔어요. 바로바로 노을지는 탑 오프더 락에서의 뉴욕 절경을 보기 위함이었어요
저녁 6시에 입장했고, 줄 서서 올라가고 자리잡기까지 넉넉히 30분 족히 걸리니 이미 뉘엇뉘엇 해의 노른자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겨울엔 더 해가 빨리 떨어지니 해질 시간 고려하셔서 입장권 미리 구매하고 가세요!
너무 아름다워 노을만 족히 한시간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명당에 자리잡아 삼각대를 놓고 촬영하시는 분들 (쏜으로 직접 촬영하시는 분들도 대단...) 다들 영상 다 어디에 쓰시나요 나눠주세요 *_*
전망 탑 3곳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클래식한 록펠러센터도 꽤 맘에들더라구요.
여기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