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뉴어크 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
미국이 처음이기도 하고 영어를 정말정말정말 못해서
미여디 후기 중에 아예 질문이랑 답변을 다 프린트해가서
나 영어 못해서 이거 해왔다고 하신 분처럼 할까도 생각하다가
그래도 기세로 입국심사 답변 해보고 싶어서
나름 예상질문이랑 단답들 많이 찾아보고 갔는데요
왜 왔어?
- 여행
이 한마디도 못해보고 그냥 통과시켜줬습니다 ㅋㅋㅋ
일단 MPC 꼼꼼하게 해갔는데 MPC 줄 따로 없다고 해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되게 금방금방 빠지는 심사관이 있어서 냉큼 섰습니다
아마 제 주변 여자 혼자 오신 한국 분들은 다 이분한테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른 분들은 꽤 질의응답 주고 받던데
프린트 한 예약내역서들 가지고 갔더니 달라고 해서
그냥 통째로 드렸더니 슥슥 살펴보고 지문 찍으라고 하고
영어 한마디도 못 해보고 보내주네요
travel 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다행이기도 한데 살짝 허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