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허무하지만 다행인 따끈한 입국심사후기

어제 밤에 뉴어크 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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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처음이기도 하고 영어를 정말정말정말 못해서

미여디 후기 중에 아예 질문이랑 답변을 다 프린트해가서

나 영어 못해서 이거 해왔다고 하신 분처럼 할까도 생각하다가

그래도 기세로 입국심사 답변 해보고 싶어서

나름 예상질문이랑 단답들 많이 찾아보고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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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어?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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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도 못해보고 그냥 통과시켜줬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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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PC 꼼꼼하게 해갔는데 MPC 줄 따로 없다고 해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되게 금방금방 빠지는 심사관이 있어서 냉큼 섰습니다

아마 제 주변 여자 혼자 오신 한국 분들은 다 이분한테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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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 분들은 꽤 질의응답 주고 받던데

프린트 한 예약내역서들 가지고 갔더니 달라고 해서

그냥 통째로 드렸더니 슥슥 살펴보고 지문 찍으라고 하고

영어 한마디도 못 해보고 보내주네요

travel 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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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기도 한데 살짝 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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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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