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레곤주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미국에서 가장 깊고 맑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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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깊고 맑은 호수, 오리건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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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인 유입원 없이 오직 눈과 비로만 채워진 호수인데요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훨씬 압도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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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첫째날은 보트 투어를 하고 수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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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외부에서 호수를 보는 것과 보트를 타고 호수 안으로 들어가서 보는 것은 완전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위자드 아일랜드를 가까이서 보니 화산 속의 화산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준비 온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호수에서 수영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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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었지만 물이 정말 차가워서 추웠답니다. 하지만 물이 너무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둘쨋날에는 호수가 트레킹을을 했습니다 호수의 전체 뷰를 감상하며 느긋하게 걸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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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물의 색깔이 짙은 남색에서 에메랄드빛으로 계속 변하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오레곤주의 유일한 국립공원인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져서 오고 가기 힘들긴 하지만... 고생해서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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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올 4월 쯤에 눈이 완전히 녹기 전에 다시 한번 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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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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