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에 다녀온 시애틀입니다. 어쩌다보니 시애틀에 네 번째 방문 하네요.
미국에 살다 보니 가까운 도시는 여러번 오게 됩니다. ㅎㅎ 관광지랄게 딱히 없는 시애틀이라.. 매번 똑같은 곳만 가네요^^;;
Amazon 본사: 소문으로만 듣던 '더 스피어스' 건물이 정말 독특하고 멋졌어요. 매주 토요일 마다 개방을 하고 있구요.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꼭 예약을 하셔야 됩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사람이 무지하게 많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한국어로 치면 남대문시장 같은 종합시장 입니다.
생선 던지기기를 보고 싶은데 평일에는 잘 안 해 줍니다. ㅎㅎStarbucks 1호점이 있어서 매번 갈 때마다 커피를 꼭 마시고 와요.
스페이스 니들 & 과학관: 한국에서 온 여섯 살짜리 조카와 함께 했던 터라. 이번에는 스페이스 니들과 과학관을 가 봤습니다. 과학관은 조금 비싸긴 한데 볼 게 많고 시간때우기 좋아요
개스 워크 파크: 독특한 공원 분위기와 레이크 유니언 너머로 보이는 스카이라인이 정말 예뻐요.
캐리 파크의 야경도 좋지만 개스 워크 파크 에서 보는 야경도 나름 매력이 있답니다. 돌싱글즈4에 나와서 보고 꼭 가고 싶었어요. ㅎㅎ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벨뷰 링컨 스퀘어에서 매일 저녁 7시에 퍼레이드가 열린다고 해서 그것도 보고.. 캐리 파크에 올라가서 야경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