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도착해서 이코노미 맨앞좌석에 앉아 있어서
비지니스 승객 내리고 바로 내리기 시작!
기내에서 뱅기 도착하자마자 MPC에 사진찍고
제출하기 버튼 누르고...
걸어서 입국심사대까지 가는데 오른쪽에 MPC 라인이 보이길래 직원에게 MPC라인이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직원들이 부스 안에 들어가 있고 승객들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직원분이 손으로 오라고 하길래 Together라고 하니
오케이.같이 오라고..
둘이서 같이 심사관 앞에 서니 미국 처음이면 MPC안되는데 처음이냐고?
5번째라고 하니 오케이.
왜 왔냐? 여행왔다.
몇일? 10일
오로지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있느냐?
요세미티 투어 하루 가고 나머지는 샌프란에만 있을거다.
MPC에 음식있다고 체크했던데 뭐냐?
푸드 리스트 가지고 있다.보여줄게.
A4용지에 푸드리스트 적은거 보더니 퍼펙트!
너희 둘이 완벽해!
즐거운 여행보내라고...
이 모든게 30초정도만에 웃으면서..
대한항공 타고 온 승객들 중 저희가 일등으로
입국심사 통과했네요.
짐은 나와 있지도 않고..
샌프란공항은 카트기 공짜네요?ㅋㅋ.
캐리어 찾아서 나오자마자 스벅에서 일단 시티잔 하나씩 사고.ㅋㅋ.
이제 BART타고 숙소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