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홀로 미국여행을 갔습니다.
그중에 뉴욕 가장 가보고 싶어서 뉴욕 선택했고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뽐뿌와서 질러서 갔는데...
(저는 여행경험이 별로없습니다! 거의 3번째 해외여행?
보통 일본, 동남아// 서양권은 처음이고 홀로도 처음 )
비행기 티켓이 엄청 싸서 충동적으로 출국 임박해서 예약! ㅋㅋㅋ
일단 공항 내리자마자 자신있던 영어 안들림 이슈..ㅠㅠㅠㅠㅋㅋㅋ
밤 12시에 도착해서 정신도 하나도 없고
그냥 처음본 환경과 인종? 에 겁에 완전히 질렸습니다.
그래서 입국심사부터 땀 삐질 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택시 탔는데 이것도 알아보지 않고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
우버를 타지않고.........이상한택시를 타서..... ㅠㅠㅋㅋㅋㅋ
(못알아들음 이슈.. ) 몇십만원... 이 날아갔습니다................
아무튼 pod호텔에서 머물렀고 (이틀 있으니 지겨워져서 첼시쪽에 다른 호텔 가고싶었는데
변경불가.. 상품을 구입한걸 몰랐습니다. 호텔은 첼시쪽 동네가 좋더군요)
밤에 뭔 파이어 알람 울려서 1시간정도 못잤습니다 ㅠㅠ
아무튼 택시 이슈는 바로 까먹고
그담날부터 뉴욕을 즐겼습니다.
저는 그냥 동네? 구경 같은걸 간거기때문에
근처에 카페거닐기, 서점가기, 첼시마켓가기, 소호가기, 록펠러 전망대 등을 갔습니다.
(약간 유학생 바이브로)
첫날엔 역시나 센트럴파크죠!
근데 날을 잘못골랐는지 제가 있던 4-5일 내내 흐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찍고 보니 멋쟁이들이 찍혀있네요 ㅋㅋㅋ별 감상은 없고
지하철 참.. 심각하다는 생각만.. ㅋㅋㅋ서울 지하철 생각나고
이런 빨간벽돌 뉴욕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 드라마에서만 보던!!
글고 제가 젤 좋아했던 첼시!!!!!!
여기서 너무 살고싶었습니다.
요기는 첼시쪽에 카페인데
진짜 뉴욕의 실생활? 을 볼수 있었습니다. 진짜 대박
아침인데 다 책읽고 노트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견과 함께 운동하시는분들
유모차 끌고 온 주부들도 있었는데
다 몸매 좋고 핏하고? 고급진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여기있는게 여행중 가장 좋았습니다.
소호도 갔습니다. 스투시 겟템
나중에는 허리가 아파서 그냥 시티바이크 타고 쓩쓩 돌아다녔습니다.
현지화 완료 ㅋㅋ
밤에는 역시 전망대 ..
록펠러 전망대입니다.
진짜 전망이 죽입니다.
요기는 뉴욕대 앞에 뭔가 축제? 같은 느낌인데 비가 와서 다들 멘붕 ㅋㅋ
특유의 학구적이고 젊은 바이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치폴레도 먹어봤습니다. 완전 맛나더라구요.. 좀 추웠습니다. 날씨가 ㅠㅠ
마지막날에는 완전 적응을 해서
혼자 펍같은데 가서 외국인들과 즐겁게 놀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좀 걱정했는데 어느새 현지인들과 놀고있었습니다. (i 인데도)
(전망대 같은곳은 혼자 외롭긴 하더라구요... )
다음 여행에는 트래블카드라던가
좀 공부를 하고 가야겠다는생각이 들었고
4-5월쯤에 LA갈 생각입니다.
그래도 첫 여행치곤 잘 다녀왔습니다.
뭔가 자존감, 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미국과 영어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특히 엘에이, 뉴욕
자주 가볼생각입니다. 영어도 열심히공부중이구요!
카페에서 많이 정보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