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투어 일정으로 다녀왔고, 그 중 짧은 LA 여행기입니다.
저희는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렌트카로 이동할 예정이었어서 LA에서의 이동수단은 차였음을 참고해주세요. 각 장소 주차한 곳 후기도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 후 렌트카 픽업하니 3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라 급히 공항근처 인앤아웃을 갔습니다. 공항근처 인앤아웃은 차가 너무 많아서 근처 길에다가 주차 후 걸어갔어요.(사진처럼 근처 보이는 곳에 대면 됨. 저희가 주차한 곳은 8-6시 1시간 무료. 주변에 2시간 무료도 있었음)
가기 전 글을 많이 찾아봤는데 인앤아웃에 있는 ‘애니멀 스타일’이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시켜봤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피클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달까..?
할리우드 싸인은 생각보다 멀리 작게 보였고, 무슨 이유인지 저희가 갔을 때는 주황색 그물망이 쳐있어서 별로였습니다ㅠ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는 곳말고 밖으로 나와 위로 쭉 올라가다 왼쪽으로 꺾으면 할리우드 싸인 더 잘 보입니다. (주차는 가는 길목에 차들이 쭉 있는데 거기에 하면 됨. 무료)
그리피스 천문대는 LA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멋졌습니다. 근데 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돗대기시장 같았음. 마침 갔을 때 달 관측까지 가능했었는데 시간되시면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달 관측은 시간이 정해져있는 거 같은데 아마 7시부터였던 거 같습니다.
(야경시간에는 차들이 너무 많아 밑에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가길 추천. 걸어서 15분정도 소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쪽에 돌비극장, 차이니즈 시어터 둘 다 있어요. 밤에 가니 어두워서 잘 안 보이긴 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올라가다 있는 큰 기념품샵 후드티 재질, 가격 둘 다 괜찮습니다. (오베이션 주차장 2시간 $3(매장 이용 시!!) 저희는 바보같이 제대로 안 알아보고 가서 10달러 지불했습니다ㅎㅎ^^)
유튜브에서 많이 보던 에레혼 ‘헤일리비버 스무디’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가격은..ㅎㅎ 맛은 쥬씨의 딸바맛
(주차는 건물에 하시면 됩니다. 2시간인가? 무료였던듯)
베버리힐즈는 저희 숙소가 있는 한인타운과 다르게 엄청 정돈되어 있다. 거리가 깨끗하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가서 였는지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더 게티는 인터넷에서 예약 후 들어갈 수 있어요.
(입장료가 무료인 대신 주차비는 $25. 저희는 사전정산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제대로 결제가 안 됐는지 애먹었음. 그냥 나가면서 정산하세요.)
제대로 된 인앤아웃 먹고 싶어서 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 블로그 글에서 누가 UCLA점이 맛있다고 해서 드라이브 스루로 더블더블 기본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ㅠㅠ
(근처 Parking Structure 6에 주차했고, 90분 무료임)
*주차장 근처 ‘산타모니카 플레이스’ 화장실 깨끗함.
그랜드센트럴마켓은 여러 나라 음식점?들이 푸드코트처럼 모여있었습니다. 엔젤스 플라이트도 탔는데 가격은 편도 2인 3달러 였습니다. 저희는 왕복으로 탔는데 편도로 타시는 거 추천합니다ㅎㅎ (주차는 그랜드센트럴마켓 90분 $5.5, 90분이상 있으실 분들은 맞은편에 사설주차장 있음. 올데이 10불이었음. 단, 무조건 현금. 카드 안 됨.)
근처 ‘The Last Bookstore’도 방문했는데 가는 길목에 노숙자들, 정신이상자들을 봐서 혼자여행이시라면 굳이 방문하지 않으시는 것도ㅎㅎ 생각보다 볼거 없습니다.
블로그에서 ‘보일링크랩’ Yelp에서 대기 걸어놓고 가라는 꿀팁이 있었지만 저희는 설마 애매한 시간인데 사람 많겠어? 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1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ㅎㅎ 맛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마일드로 시켰습니다.
(주차는 매장주차장에 주차했고 $5.5였음. 계산할 때 직원이 주차했냐며 주차권을 가져갔는데 왜 가져갔는지 아직도 의문..)
중간중간 들린 타겟이나 기념품 상점 등은 글에서 제외했습니다ㅎㅎ 짧지만 나름 알찼던 LA여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