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공항 통해서 keystone 이라는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1. 스키트립 개요:
Keystone resort 25.12.17~19일 (2박3일)
- 미국 대학 종강 직후, 크리스마스 이전 평일 (이때가 젤 싸고 사람 적음. 추천).
- 시카고 출발이라 첫날은 거의 이동하는 데 시간 다 쓰구 저녁에 도착해서 둘째날, 셋째날 2일 스키탐.
(미국 스키장은 대부분 야간개장이 없고 3-4시 쯤에 닫음)
- 숙소: Gateway lodge essential room에서 3인 1실함.
- 스키장비 렌트: Norski
공항 수하물 벨트부터가 반겨주는 스키의 냄새!
2. Keystone resort 선택이유
: 콜로라도 여러 스키장에 셔틀이 지원됨에도 키스톤을 선택한 이유는,
1) 공항에서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 한시간 조금 넘게, 체크인 과정 포함하고도 두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음 (이동시간 최소화).
2) 아스펜 베일 등 유명 거대 리조트에 비해 한국인 후기가 찾기 어려웠는데, 오히려 덜 유명하니까 사람 너무 안 많을 듯 싶었음 (정답).
3) 리조트들 중에 고도가 젤 높은 산이라 너무 안따뜻해지고 설질이 좋았음.
(정상은 해발고도 3000미터까지도 찍으니 고산병 조심해여… 참고로 한라산이 1900미터인가 그렇대요.. 나도 이렇게까지 높은 줄은 몰랐음)
숙소에서 보이는 창밖 뷰!
3. 숙소: Gateway mountain lodge
Keystone 리조트 내 숙소 중 하나였고 가격이 젤 싸서 선택함. 전형적인 미국이들이 좋아하는 Lodge 산장 분위기였고,
- 리셉션은 리조트 소유 다른 숙소들 다같이 통합적 외부 건물에 있어 숙소 건물 자체는 무인운영이었음. (문자로 체크인/아웃 소통함)
- 슬로프 도보 접근 가능 위치 (짱!!)
- 호실마다 건물지하에 스키라커 제공됨
- Essential 호실: 킹베드1, 소파베드(퀸)1, 화장실1, 테이블1, 의자2
—> 동침만 괜찮다면 4인까진 아주 편하게 잘듯.
- 전자레인지, 토스트기, 커피포트, 필터커피, 싱크대, 식기 (머그컵, 유리컵, bowl, plate), 수저 및 비조리도구 웬만한거 다 있음 (whisk까지도…ㄷㄷ 왜있지..?)
- 스마트티비 —> 넷플릭스로 흑요2봄
이거 정상에 있던 랏지 모습임니다~
숙소엔 자쿠지도 있었어요 ㅎㅎ스키후 따뜻하게 몸녹이기 최고입니다
저 멀리 호수도 보이는 뷰! 정상에서 보면 끝내줍니다ㅏ
미국까지 왔으니 로키산맥에서 스키 타기 한번쯤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