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16일 대통령의 날 뉴욕 6일차 여행기_루즈벨트아일랜드, 다이너, 자연사박물관, 록펠러전망대

오늘도 역시 아침 러닝으로 시작!

루즈벨트아일랜드 트램을 타고 가서 러닝

밤 사이 눈이 내려 조금 미끄럽지만, 뛀만 했어요.

다시 맨해튼으로 복귀

며칠 전부터 봐 왔던 '다이너'에서 아침식사 도전.

자리에 앉으니 바로 커피 서빙.

메뉴판을 정독하고 있으니 천천히 주문하라고 ㅋㅋ

에그 베니딕트 주문

시금치 에그 베니딕트는 별미 였습니다.

맛있게 먹는 중 문득 계산 걱정이

미여디에 실시간 글을 올렸는데 마침 임석재님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창피함을 무릅쓰고 계산 방법을 문의 했습니다.

친절히 알려 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다이너의 룰인지, 관광객이라 그런지

팁까지 20% 계산해서 수기로 된 계산서를 받고 계산을 끝냈어요.

서비스가 좋아서 - 음식은 괜찮냐, 커피 더 필요하냐, 물 더 줄까- 계산서 받기 전에 이미 20% 생각하고 있었어서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첫번째 일정은 자연사박물관

10시 오픈에 맞쳐 부지런히 도착했지만, 오늘 미국의 휴일이어서 그런지 로컬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지하철이 만원일 때 부터 느낌이 왔었습니다.

어쨌든 입장

4층부터 관람 시작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모아이 석상, 원숭이, 코끼리 군집, 흰수염고래 등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테마 동선과 우주관련 상영관 등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이라는 이름답게 지구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오후 4시30분부터 무료 입장이 있지만, 처음 오시는 것이라면 관람시간이 부족할 듯 합니다.

무료 입장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동선 미리 준비하셔서 오셔야 합니다. 참고 하세요!

오전 시간 관람을 하며 많이 걷다보니 배가 고파졌겠죠.

박물관을 나와 가까운 쉐이크쉑에 갔지만,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콜럼버스써클에 있는 다른 지점에 와서 배고픔을 해결 했네요.

식사 후 두번째 일정인 록펠러전망대 방문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어

5번가의 매장들을 둘러 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몇가지 물건들이 있었지만, 역시 환율 때문에 한국이 더 저렴

아쉬움을 뒤로 하고 Watch House라는 커피 맛집에서 롱블랙으로 카페인을 투여하고 MoMa 로비 앉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4시20분 입장 시간에 맞쳐 전망대로...

최소한 2시간 이상 주경에서 야경까지의 모습을 보리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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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대통령의 날'이라는 휴일이라 그런지 건물의 조명이 빨강, 파랑,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대놓고 성조기도...

뉴욕에 와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맨해튼 야경을 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습니다.

뉴욕에 있었던 날보다 남은 날이 적어지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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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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