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키킹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2026-02-24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물 웅덩이에 빠지고 슬러시 첨벙첨벙하며 걸어다녔어요
크록스랑 운동화만 들고와서 그거 신고 다니느라 많이 차갑긴 했는데
뉴욕에서의 흔치 않은 눈보라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웅덩이 지나가야 할 때마다 건너야 할 동지들(모르는 행인들)과 웃고 떠드는 것도 재밌었고요 ㅋㅋㅋ
눈 내린 뉴욕도 감성 터지고 예쁘네요
좋았던 것과 별개로..내일은 많이 돌아다녀야 할 일정이라 다 녹아줬으면 싶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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