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중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게 바로 '늦잠'이죠. 빡빡한 일정 대신, 충분히 자고 일어나는걸 좋아해요.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인 알로 미드타운(Arlo Midtown). 푹신한 침대에서 눈을 뜨자 든 생각은 오늘 스투시오픈런을 가야겠다!!
아침 10시 까지만 가더라도 문제 없이 구매한다는걸 지인에게 들었기에 마음 속으로 준비합니다.
그렇게 침대에서 나온 시간이 바로 11시
3시간이나 더 침대에 누워있었네요ㅎㅎ
그렇게 느긋한 출발을 하기로 계확을 바꾸고
2️⃣ Oliyo에서 든든한 점심
호텔 근처에 있는 Oliyo에서 첫 끼를 해결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재료로 담아 먹으니 잠도 깨고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스투시 매장에 줄이 길기로 유명해서, 여기서 미리 든든하게 배를 채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종 음식들 부터 과자음료까지 있으니 식사하는데 부담 없더라구요
물론 저는 고기 위주 식단 ㅋㅋㅋㅋㅋ
3️⃣ 전철 타고 소호(SoHo)로 이동
미드타운에서 소호까지는 전철을 이용했어요. 뉴욕 지하철 특유의 투박한 분위기를 느끼며 몇 정거장 가다 보면 어느새 힙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소호에 도착합니다. 전철안에서 시민분의 작은 공연??을 열어주셔서 심심하지 않게 왔어요
4️⃣ Stüssy New York 입성
드디어 목적지인 스투시 뉴욕(Stüssy New York) 매장에 도착! 역시나 입구부터 스투시만의 독보적인 바이브가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나 뉴욕 한정판이 있을까 꼼꼼히 살펴봤어요. 하지만 '낮잠 꾸러기' 답게 그런선 구할 수 없더라구요 ㅠㅜ
스투시 뉴욕 봄버 남은게 하나도 없거나 비슷한 제품도 없어서 포기 선물 거리로 사고 싶던 뉴욕 티 또한 있더라도 너무 작아서 못 구했어요;;
좀만 더 일찍 준비할걸 이라며 맘속으로 계속 생각했네요 :(
그래도 아주 수확이 없던건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이뻤던 후드집업을 구매해 오고
앞면 프린팅
후면 프린팅
이렇게 스투시 쇼핑을 마치고 복귀합니다
다들 만약 가신다면 잊지말고 오픈런 꼭 성공하시길!!
11시 오픈인데 10:30부터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https://maps.app.goo.gl/82v5YSuVUitEsVVs5?g_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