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어쩌다보니 3번째 방문이에요!
첫번째는 허니문이였고, 두번째는 가족여행(작년 11월)
세번째는 올해 1월인데용.
출장으로 혼자 입국 심사 썰 풀어봄니당!
밤 9시 도착하는 에어프레미아였고, 심사관은 흑인 여자분이셨어요!
👩🏾✈️ 안녕, 며칠동안 있을꺼야?
👩🏻10일!
👩🏾✈️방문 목적이 뭐야? 여행이야?
👩🏻아니, 비즈니스 트립!
👩🏾✈️너 혼자왔어?!
👩🏻아니, 내 매니저(팀장)이랑 왔어
(근데 이때 팀장밈이랑 입국 심사 줄 같이 서있다가 다른곳으로 가셔서 따로 받았슴니다ㅠㅠ)
👩🏾✈️너 일하는거 돈 어디서 받아?
👩🏻한국에서! 비즈니스 트립으로 왔고, 비즈니스 미팅때문에 온거야
(약간 안믿음)
👩🏾✈️너 가진 서류 줘봐
(서류 줌-서류는 호텔예약, 이스타, 비행기 리턴 티켓 이였음. 아마 회사 관련된 초대장? 같은거 보려고한듯)
👩🏾✈️너 어디서 머물러?!
👩🏻나 ****호텔!
👩🏾✈️너 회사 뭐하는 회사야?
👩🏻바이오 회사야!
👩🏾✈️어떤 약물을 취급해?
👩🏻 blood!
👩🏾✈️너 짐속에 그게 있어?!
👩🏻아니?!
👩🏾✈️응! 미국에온걸 환영해 잘가~
끗...
중간에 영어단어를 못알아들어서,,,
심사관이 단어로 적어주고,, 저는 그걸 또 파파고로 치고있고
우여곡절끝에 들어왔네용..
처음으로 끌려가나...생각햇는데 다행이에요!!
여행이든 출장가시는분들 영어못하셔두 너무 걱정하지않으샤도될꺼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