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공항 입국심사(MPC못씀ㅠ, 여자혼자)

카페 글 보고 MPC했는데 줄을 못 찾겠더라고요.

팻말 있는 곳에 갔는데 아니라고 하고(뭔가 그냥 구석에 세워놓았던 것인가봐요)

시민권자랑 비시민권자 나누시는 분께 물어봤지만 답을 못들어서 그냥 줄 섰어요.

입국심사줄 나눠주시는 분께 다시 여쭤봤는데 이 줄 아니지만 이제 됐다 그냥 줄서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데 가뜩이나 긴장한 상황에 들은거라 이건 정확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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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거 심사 창구 앞에 섰는데 저희 창구만 유독 오래걸리는거예요.ㅠㅜ저보다 더 늦게 온 다른 창구분들은 이미 다 빠져나가고요..

깐깐해서 오래걸리나 하면서 긴장하며 기다렸는데 설상가상으로 제 바로 앞 순서 부녀(대한민국분은 아님)를 어디로 인계하고 오셔서 긴장이 더 가중됐어요.

따님쪽이 유창하게 뭐라고 설명하는데 잡혀가면 나는 어떡하지 하고 말이죠.

가뜩이나 여자 혼자 여행이라 더 걱정되더라고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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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큰 문제없이 심사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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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하시길래 최대한 밝게 웃으며 굿모닝!!했습니다.

그러니 휴가를 위해 왔니? 해서 예스!!!(이때부터 여행의 설렘이 피어나서 흥분한게 티나서 대충 넘어간 것 같기도 해요)했구요.

뉴욕 처음이니? 해서 예스!!그리고 내 첫 해외여행이야!!하니 허허 웃으셨어요.

혼자왔어?가족은 없어? 해서 혼자왔어!

몇 일 머무냐 해서 7일머물러 그리고 숙소를 예약했는데~하면서 숙소바우처 주섬주섬 건네니 보지도 않고 됐다 넣어 넣어 하시고 사진찍자 하시더라고요.

끝나고 행운을 빈다고 해주셔서 땡큐!!!하고 웃으며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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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를 제대로 활용 못한게 아쉽지만 어찌되었든 잘 빠져나와서 기분좋게 여행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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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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