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몇장 더 올립니다.
뉴욕을 가면 꼭 가봐야할 곳 911메모리얼.
엄청난 아픔을 기억하는 방식이 우리와는 좀 다른 그들의 선택이 좀 부럽습니다.
결이 다르긴 하지만 우리는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 아파트를 쫙 올렸죠..
그자리에 누가 대통령이 나온자리라고 신나게 플랭카드 붙이고 그랬던거 같은데..
전세계 관광객들이 오는곳이지만 엄숙하고.. 조용하고..생각이 많아지는곳.
뉴욕 오면 누구나 다하는 유람선 타기.
pier83 midtown에서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까지 한바퀴 쭉~~
역시 유람선은 날씨 좋은 날 타야 합니다.
그리고 내려서 바로 옆 항공모함 구경까지~~
뉴욕대도 가볼만 한곳 같습니다.
이서진씨가 방송에서도 소개했던 곳인데 거리 곳곳이 캠퍼스가 흩어져있어 뭔가 우리의 대학교랑 다른 느낌의 분위기가 있네요.
걷다 힘들어서 커피 한잔 스텀프 타운~
개인적으로 미국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커피 로스터입니다.
나름 예전에는 미국 프리미엄 로스트에 들어가던 곳이고,
스벅과는 좀 결이 다른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프리미엄 로스팅커피를 마실 수있어요.
10년전쯤인가 프리미엄 로스터들이 한국에 별로 없을때였는데, 커피를 마시고 충격받아서 한동안
직구로 스텀프타운 로스터 커피를 많이도 사다 마셨습니다.
뉴욕 가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마지막으로 차이나 타운
이서진씨가 뉴욕에 가서 뉴욕에서 맛있는집 데려가줘 했더니 바로 차이나 타운으로 ~~ ㅎ
방송에서 본거 같아요.
중국 본토랑 가까운 맛이면서도 미국식 스타일이 가미된 중국 식당들..차이나타운.
미국이라고 꼭 스테이크 햄버거만 드시지 말고 중국음식도 드셔보세요.
이것도 100년도 넘은 세월을 미국에서 팔고있는 미국음식이니까요.
소소한 일상 이상입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