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는 뉴욕을 가는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입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현란한 네온 불빛들
그속에 취하다보면 ~ 아 여기가 진짜 뉴욕이구나 싶어요.
근데 타임 스퀘어가 있는 그 거리는 한번만 가서 사진만 찍고 오면 항상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바로 앞 메리어트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타임스퀘어가 보이는 방을 달라고 당당히 !요청했습니다.
물론 돈 더내구요 ^ ^
낮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요건 밤풍경
호텔 바로 앞이 타임스퀘어이니 아침 먹으러 나가면서 사람없을때도 보고, 돌아다니다 밤늦게 들어오면서도 보고 또 보고..정말 아쉬움이 다 없을때가지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몇장더~
그리고 타임스퀘어 가까운곳의 파이브가이즈 버거~
여긴 사실 오래전에 파이브 가이즈가 유명하다는거 모르고 방문해서 먹었던 곳인데, 오랫만에 다시가서 먹어보니 역시 햄버거는 미국이야~~ 란 생각이.
김치찌개도 외국서 먹으면 아무리 잘한다 해도 한국과 묘하게 다르면서 만족감이 없듯이
파이브가이즈도, 마카오, 카타르, 한국 ...몇나라에서 먹어 봤는데 역시 미국과는 차이가 있었어요.
처음 파이브가이즈란걸 모르고 갔을때 지나가다 반지하 비슷한 매장에 들어가 주문했는데, 쿠킹 호일에 담겨나오는 버거를 보고 역시 동네 햄버거집이네
미국이라도 뭐 그렇치 하고 한입 물었다 깜짝 놀랐던 경험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리고 음료 머신에 정말 50가지도 넘을거 같은 탄산 음료~~ 이런건 한국과는 너무 다르죠..하여간 맛있어요.
호텔조식은 물려서 잘 안먹기도 하고 저때는 조식 없이 커피쿠폰만 제공하던때여서 주위의 까페에서 브런치를 먹곤 했는데 맛있었지만 역시 사악한 가격들..
시내쪽을 돌아다니다보면 역시나 간간히 걸리는 엠파이어빌딩.
날씨에따라 참 여러가지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상..소소하게 다녔었던 사진 몇장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