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8일간 화려했던 뉴욕에서의 추억을 제 머리와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이제 저는 미동부에서의 두번째 여정인 보스턴으로 향합니다.
우버 쉐어 예약했는데 기사님 배정이 안되어 취소되는 바람에 도보 9분 거리.. 걍 갈어갔습니다. 어차피 출근 시간대라 차라리 걸어가는게 낫겠더라구요.. $9.91 세이브… 이 돈으로 보스턴에서 랍스터나 더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오히랴 잘됐어.. Good job..!
암트랙 트랙 번호 뜨자마자 호다닥 줄 서서 28인치 캐리어 들고 낑낑거린 보람이 있었는지.. 앞에 짐 놔둘 수 있는 널찍한 공간 확보했습니다. 럭키비키. 화장실도 바로 앞. 다리도 쭉 펴고. 이건 뭐.. 비즈니스석이네요.. ㅎㅎ 9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9:10경 출발했고.. 이제 저는 4시간 30분동안 쿨쿨쿨 잠이나 실컷 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