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출발해서 차로 베가스 가서 베가스에서 1박하고 그랜드캐년으로 넘어가서 그랜드캐년 안에 있는 lodge에서 1박 숙박하고
다시 베가스에서 1박하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차로 이동해서 로드트립을 하다 보면 운전 시간이 길어서 베가스에서 1박을 하고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나눠서 운전해서 피로도 덜하고 베가스에서 총 2박을 하면서 하루는 카지노에서 놀고 하루는 쇼를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일정이 짧아서 총3박4일 코스로 다녀왔지만 일정이 여유롭다면 그랜드캐년에서 몇박을 더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오전에 LA에서 출발합니다
LA에서 출발해서 베가스로 가는 길에 알록달록한 돌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허허벌판에 돌들만 딱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들러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주차는 그냥 앞에 하면 되고 자리도 널널합니다.
다시 달려서 베가스에서 1박을 하고 그랜드캐년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후버댐에 들러서 갔는데 중간에 화장실도 갈 겸 들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단한게 있는건 아니지만 거대한 크기에 압도되는 웅장함이 있습니다. 새삼 자연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 저런들 어떠하리~
다시 달려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그랜드캐년 방문이 이번이 처음인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너무 아릅답고 대단하고 고요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관리도 워낙 잘 되어있고 규모가 커서 같이 간 사람들끼리 고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선셋까지 천천히 걷기도 하고 셔틀도 타면서 여러 스팟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선셋을 멍하니 구경하다 내려왔습니다. 이날 본 선셋은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다녀온지 1년만에 조만간 다시 갈 예정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