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뉴악 공항을 통해 뉴욕에 갔었습니다. 토론토 공항에는 미국행의 경우는 들어가는 게이트 부터 달랐습니다.
토론토 피어슨공항(YYZ) 에서는 미국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모든 입국 수속을 미국 공항이 아닌 토론토 공항에서 진행하게 되네요. 다만 아침시간에는 인파가 조금 밀려서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1/7 아침 10:10 비행기였는데, 8시에 공항도착해서 수속 밟는데 한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질문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1. 왜 가냐?, 2. 언제까지 있을꺼냐?, 3. 술 반입하냐? 캐나다 와인 두병 있어서 있다고 말하고 끝이였습니다.
이렇게 수속을 하고 나면, 미국 공항에서는 국내선과 동일하게 취급을 해줘서, 비행기에서 내려 바로 짐만 찾으면 끝입니다.
단, 토론토 공항 경유가 아니고 토론토 공항에서 모든 수속을 밟는 경우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