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an Diego 동물원 방문 후기입니다.

San Diego의 동물원은 세계 3대 동물원 중 하나라고 해요.

올 1월부터는 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받는 걸로 변경됐다고 하더라구요. 주차하고 QR코드로 17불정도 지불했어요.

(동물원은 5시까지 오픈이예요. 5시쯤 나오면 주차장 나가는 것도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보실 계획이라면 나가는 출구쪽에 주차하는걸 추천합니다. 아침에 1분 더 걷는게 낫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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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티켓은 미리 사서 바코드 보여주고 입장했어요. 입구에 있는 사자 동상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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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에 Panda 보러가는 time을 예약하는 QR코드가 있어요. 매진되면 walk-in으로 볼 수 있지만 대기도 길고 들어간다고해서 panda를 본다는 보장도 없어서 가능하면 QR코드로 시간 예약하고 가시면 좋아요~저는 9시10분쯤 들어가서 11시 타임 예약했는데요 아래 말씀드리는 버스 투어하고 오니 시간이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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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들어가시면 먼저 투어버스를 타고 한바퀴 도는 일정을 추천드려요~버스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어서 타길 원하는 곳에 따라 줄서는 곳도 다릅니다. 2층 줄이 더 길지만 동물들 보기에는 더 좋은것 같아요. 특히 오른쪽에 앉으셔야 더 많은 동물을 볼 수 있어요~ 입장하고 바로 갔지만 20분정도 기다렸다 탔고요 10시 넘어가니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40분 정도 버스타고 동물원 전체를 대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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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물원에서는 12시, 1시, 2시에 presentation이 있는데요 매번 동물도 바뀌고 야생동물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갔을 땐 12시 타임에는 큰 고양이(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질문에 답도 해주는 시간이었고요 2시에는 늑대, 비버, 고슴도치를 보여줬어요. 걷는라 다리 아픈데 좀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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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하품하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깜짝 놀랄정도였고요 치타가 있는 곳에서는 "Do not run"이라는 경고문이 있었어요. 치타가 달릴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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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들도 여러마리 있었는데 요즘 미국에서도 워낙 인기있는 캐릭터여서인지 사람들이 많았어요.

북극곰은 음..흰색이 아니고 갈색에 가까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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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이 크지만 숫자로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찾아다니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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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종이 지도를 좋아해서 입구에서 종이지도를 받아서 갔어요~Skyfari를 타고 동서를 이동할 수도 있어서 다리 아플때는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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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trail도 잘 되어있어서 독수리가 나는 모습, 먹이 잡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너무 잔인해 보여서 저는 잘 못봤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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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샌디에고 동물원에는 코끼리가 많은 것 같았어요. 2-3곳에서 코끼리를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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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동물원이 야생동물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멸종위기 동물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낟고 했어요. 동물들 공간을 다른 동물원보다는 자연친화적으로 해놓은 것 같아서 동물들 보기가 좀 덜 미안한 느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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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봐도 다 못볼 정도로 볼게 많았어요. 5시에 나와야되는지 알고 전 엄청 서둘렀는데 다들 5시가 넘어도 여유롭더라구요.^^아마 5시 이후로 입장을 못한다는거였나 싶을 정도로요.^^

편한 운동화 신고 2만보쯤 걸을 각오하고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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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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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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