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주말에 Seaworld에 다녀왔어요. 하루가 다 소요되는 일정이었습니다.
우선 Sea World는 한국의 아쿠아리움하고는 달리 에버랜드에 더 가까운 느낌였어요. 야외에 하나씩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있는...
입구 들어가자 마자 닥터피시가 엄청 많아요. 아이들이 여기서 한참 시간을 보내게 되고요.
Sea world에서 유명한 물개공연, 범고래 공연, 돌고래 공연은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미리 확인하시고 조금 일찍 가셔서 자리잡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앞에 앉아서 볼려고 미리 pancho를 사갔어요. 현장에서 사면 하나당 15불이랍니다.ㅠ
물개 공연도 훈련을 너무 시켜서 불쌍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보다는 그냥 즐겁게 노는 것 같은 모습였어요. 그 또한 훈련이었겠지만요..
제가 방문했던 날은 돌고래 공연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범고래공연이 워낙 인상적이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Sea World에는 놀이기구가 있어요. 놀이동산 좋아하는 저희 가족들 말로는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보다 더 스릴있다고 하더라구요. Emperor를 타신다면 맨 앞줄에서 꼭 타시길요.. 정말 아찔합니다.ㅠㅠ
Electric Eel도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관람하는 곳에서 하는 presentation도 좋은게 많았고요 특히 Junior Ranger stage에서 하는 talk이 아주 좋았어요. 악어, 뱀, 캥거루, 카피바라를 보여주면서 야생동물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얘기해줍니다.
샌디에고 방문하신다면 seaworld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