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X 7명 대가족 MPC 입국 후기

12/17 대한항공 오후 비행기 타고 1:40pm 도착했어요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승객분들이 내국인들 보다 외국인이 훨씬 많았구요. 카페에서 알려주신대로 출국전에 MPC 앱으로 기입완료 해두고 미국 도착해서 와이파이 잡히는곳에서 사진 업로드 했어요.

마지막에 로딩만 되고 페이지가 안넘어가서 마음 좀

졸였는데 불현듯 앱 나갔다 다시 들어가면 된다 했던

생각나서 했더니 바로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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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뒷자석이였고 와이파이 잘 안잡혀서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로딩 안되서 10분정도 더 지연되었음에도

MPC 줄엔 사람이 없더라고요. 앞에 두팀 있었어요.

심사관은 두분이 계셨는데 무자비하게 생기신분과 동양인 남자분 계셨는데 가만 지켜보니 동양인분이 너무 깐깐하셔서 제발 저리로 안가기를 바랬는데 다행이 무자비하게 생기신 분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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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남편과 아이셋 7명 한꺼번에 받았고요

대표로 한명만 사진 찍으래서 저만 찍었네요

아무도 지문은 안찍었어요.

F1 비자로 8년 있었어서 나름 긴장하고 있었는데

그 어떤것도 안묻고 어디묵을꺼냐며 에어비앤비 주소 달라더니 컴퓨터에 입력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얼마 가져왔냐해서 부모님은 3천불+카드 저희 가족은 200불+카드라고 얘기했더니 그게다야?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얼마있다고?해서 순간 쫄아서 더 가져왔다 할까 하다가 똑같이 얘기하고 신용카드 여러개 가져왔다 하니 오케이 하더라고요(휴우…)

음식 뭐 가져왔냐고 해서 김치 씨위드 쿡드라이스만 얘기했는데 (참치도 누릉지도 약과도 깻잎통조림도 있었지만)

드라이 씨위드? 되물었어요 (그럼 내가 생미역을 가지고 왔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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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인원이 많아서 일일이 여권이랑 실물 대조한다고 시간이 오래걸렸지 질문들은 심플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늘 그들앞에선 한없이 작아질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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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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