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뉴욕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23년 7월)
도시 탐방기는 많은 글들이 있을것 같아 색다르게 먹거리 위주의 후기를 알려드릴까 싶어 안내드립니다.
먼저 오픈런으로 먹은 에싸베이글 입니다.
뉴욕엔 유명한 베이글 집이 많지만 왠지모르게 에싸가 끌려 새벽부터 오픈런뛰며 먹었는데
정말..태어나서 먹어본 베이글 중에 최고라고 하겠습니다.
할랄가이즈 맞나요?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트럭에서 구매했고, 이상하게 매웠지만(맵찔이입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정확한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때가 한창 한국에서 파이브가이즈가 생기며 줄을 엄청 서던 시기였는데 저는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맛은 생각보단 실망적이었습니다.
숙소(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안나고 퀸즈타운 법원 앞 아파트) 밑에서 파는 피자인데
개인적으로 조스피자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
프링글스 솔트앤비네거 맛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건 센트럴파크 푸드트럭에서 파는 핫도그인데,
별건 없고 뉴욕에서 처음 먹은 음식으로 선정하여 먹은 것이고
처음 먹을 음식으로 선정한 이유는 뭔가 가장 뉴욕다운 음식인거 같아서 ㅎㅎ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훠궈입니다.
가게명이 기억이 안나는데
이거먹고 새벽에 진짜 배 잡고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배탈이 났었습니다ㅠㅠ
근데 같이 먹은 사람이 괜찮은거 보면 제 문제 인듯 합니다
여긴 이서진씨가 방문해서 유명한 달라스 BBQ입니다.
기대보단 별로였습니다
그 유명한 조스피자
맛있습니다
숙소에서 먹은 맥주와 너구리
소주가 와인병같네요
르뱅쿠키입니다
1개 다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제대로 올거 같아 반개만 먹었습니다
로스타코스인데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맛입니다
선인장 맛인걸까요?
치폴레
뉴욕에서 오픈채팅으로 만난 동생이 추천해준 가게인데
진짜 미쳤습니다 한국 굴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대신 가격도 미쳤습니다(한알에 만원 정도)
칙필레 입니다
제가 영어를 못하긴 하지만 소스 주문하는 과정에서 흑인 점원이 일부러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제스쳐를 하며 몇번이도 되묻는 인종차별같은 대우를 겪은것 말고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