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공항 12/25 만5세 딸과 함께 입국 / 세컨더리 간거라고 해도될지 모르겠는 후기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함께가는데 설마 잡을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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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일찍 내렸어야 하는것 같아요 ㅠ ㅠ

갑자기 뒷줄에 서있는 사람들을 다른쪽으로 데리고 가더라고요 (함께 데리고가졌슴다)

근데 그이후로도 다른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들 보니

인종차별 의심이 합리적일 정도로 ㅠ 제가 서있는 줄은 백인이 한명도 없더군요

(한명씩 넌 이쪽 넌 저쪽 줄을 배정해줬ㅇㅓ요..)

​

아니나다를까 앞쪽 가보니 심사하는 사람들도 넘 깐깐해 보이고

이쪽 줄에서 배정받는 두명중 한명은 만나는 사람마다 세컨더리룸으로 보내더라구요

​

근데 저도 그분께 당첨 ..

묻는말에는 대답 다 했는데 사진이 저랑 너무 다르대요,,

사진만 7번 넘게 다시찍고.. 자기가 직접 봐도 사진이랑 좀 다른데 수술같은거 했냐

리프팅 한번 하긴 했는데 그게 수술은 아니니까.. no..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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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딸이랑 어딘가로 보내졌는데

안에 트럼프 사진이 액자에 걸려있더라구요

남자 두분이 계셨는데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한 5분 앉아있다가 이름 부르더니 가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딸내미 겁먹을까봐 안무서운척 하느라고 혼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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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시애틀 공항에서 진짜로 세컨더리룸 가서 몇시간 걸린 적이 있어서

이건 세컨더리룸 간걸로 쳐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녀는왔고요

그래도 입국 잘했어요..! 잘놀고.. 잘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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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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