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론즈미션] 하버드-프린스턴 하키경기 보고왔어요

안녕하세요 ! 12월 말부터 1월 초중순까지 처음 미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지인이 프린스턴 에 있어서 근처에서 숙소를 묵으며 뉴저지 프린스턴에서 며칠 놀었어요.

그중에 대학끼리 하키가 열린다고 해서

하버드랑 프린스턴 경기 보고왔습니다.

티켓은 1인당 3-4만원대였던 것 같아요.

빨간 유니폼이 하버드에요. 보스턴에서 프린스턴까지 먼길 원정온 하버드..

프린스턴 마스코트 호랑이답게 주황주황합니다.

1층이랑 2층으로 나눠져있는데 관객들이 다들 목도리 유니폼 등등 꾸미고 오더라고요.

미국 하이틴영화에서만 보던 하키를 실제로 보니까 되게 신기했어요!!

경기는 기억나기로는 전반전 30분 후반전 30분 ..? 이렇게 있던 것 같아요.

역시 경기 볼때는 스낵이 최고!

저는 2층석에 앉아서 보다가 1층에 내려가서 서서 봤어요.

프린스턴 하키 유니폼이래요. 쉬는시간에 복도에 중간중간 프린스턴 하키 우승컵이나 우승자들 사진이 붙어있는데 무려 1920년대부터 이런 스포츠가 있었다는게 놀랐어요. 생각해보면 프린스턴대학이 1700년대 중반부터 있었으니 ..!

이렇게 벽면에 작은 사진과 하키 소품들까지 전시해놓은 걸 보니 스포츠에 진심이기도, 공부 뿐만 아니라 스포츠까지 정성을 다하는 걸 보니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커질 걸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진짜 전투적으로 달리고 몸싸움도 하고 .. 막고 보는 사람이 오우 소리 나올 정도로 과격하게 합니다. 게다가 대학생 선수이니 얼마나 열정이 가득한지..

경기는 하버드2 프린스턴3 으로 프린스턴이 이겼습니다.

마지막 보너스전인가요...? 그런거 할때 3.2초 남기고 프린스턴이 골을 넣어서 난리난리 엄청 환호했어요 !!

중간중간 선수교체도 하고

이 투명벽에 부딪히면서 엄청 막아요 ㅋㅋㅋ

옹기종기 모여있는..

나중에 인스타로 들어가보니 하버드 하키계정만 따로 있더라구요.

​

맨즈 아이스하키 일정입니다. 1월 21일 코넬대를 마지막으로 하키경기가 마무리되네요.

경기장에 한국사람..?이 거의 저희밖에없었는데 첫 미국여행이였는데 새삼 특이한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ㅎㅎ

아이비리그끼리 스포츠하는 모습 보면서 똑똑한데 운동까지 잘하네.. 싶기도 했고 ㅋㅋ

주변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 일정 있으신 분들 가보셔도 좋을 것 깉아요. 하키말고도 여름에는 미식축구도 한대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1-1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5 · 댓글 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