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기 전 호텔을 나섭니다.
루즈벨트아일랜드로 가는 트램을 타기 위해 이스트60번가로 갔습니다.
트램에서 내려 섬의 3분의 2를 돌았습니다.
러닝을 하며 보는 풍경이 멋있습니다.
시차적응으로 잠 못 이루는 회원님들 계시면
주변에 뛸 수 있는 곳을 찾아 나가시는 걸 추천
센트럴파크, 허드슨강변 등
뛰어 보세요. 유쾌, 상쾌 입니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트조에 들러 샐러드, 쥬스, 사과, 요거트를 구입
인근에 트조와 홀푸드마켓이 있어 아침식사가 풍성해 지고 있네요.
오늘 첫 일정은 뉴욕현대미술관
현대카드 있으면 2명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년 전 여행 때는 매일 한번씩 들어 갔던 기억이...
'제미나이' 에게 동선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5층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달리의 '기억의 지속'
4층 앤디 워홀 '캠벨 수프 깡통', 잭슨 폴록 'One:Number 31, 1950' 등을 보라고 알려 주네요.
중간 중간 낯익은 작품도 설명해 달라고 하면서 알찬 관람을 했습니다.
미술관을 나와 타임스퀘어로 이동
미술관도 타임스퀘어 거리에도 한국 분 들이 많네요.
연휴가 시작되니 많이 오신 듯
타임스퀘어에서 브로드웨이를 따라 내려오면 Joe's Pizza가 있습니다.
긴 대기줄을 눈으로 보실텐데
포기하지 마시고 꼭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회전율이 좋아 긴 시간 기다리지 않을테고
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피자를 즐기고 지하철로 메디슨스퀘어 공원, 유니언스퀘어가 있는 남쪽으로
오늘 부터 타는 뉴욕의 대중교통온 공짜
일주일 기간 안에 12회 이상 뉴욕 대중쿄통을 '옴니'를 통해 이용하면 13번째 부터
무료
17일까지 열심히 대중교통 이용 예정 입니다. ㅋ
헤리포터샵 등 둘러 본 후
무료 지하철을 타고 이번 여행 두번째로 덤보를 갑니다.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멀리 자유의 여신상 넘어 수평선으로 해가 떨어지는 풍경을 마주 합니다.
해가 숨은 뒤 어두움이 찾아오면 빌딩의 불이 하나 둘 켜지고
브루클린 브릿지의 조명도 밝아 옵니다.
지금 뉴욕에 있음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