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월 말 LA 산타모니카 비치 (feat. BCD)

LA 산타모니카비치 후기입니다.

다들 8월말에 서부여행을 간대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택시타고 다니고 12-2시는 실내에 있으려고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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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산타모니카 비치를 가려고 했는데 너무 더울까봐 둘쨋날 아침에 갔습니다. 아침은 많이 안덥고 해안가 산책하기 좋았어요 ㅎㅎ 약간 선선함도 있었고 바다에 발 담드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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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생각보다 무난했어요! 서부의 파란색 청량한바다를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볼수있는 평범한 바다색!

그래도 주변 건물이라던지 사람들이 주는 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요 LA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산타모니카 비치가 그걸 제일 잘 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ㅎ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ㅎ LA 공항에서부터 여기저기 큰 야자수들이 있었는데 저는 야자수를 볼때마다 여행온 느낌을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바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ㅎㅎㅎ 사람들 구경도 하고 엄청 깨끗하진 않아요!

발씻는곳도 다 있었습니다. 다만 바다에 은근 쓰레기가 많아요. 발 다칠수있으니 슬리퍼는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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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갈매기가 참 큽니다 ㅋㅋㅋㅋ 여기저기 큰 갈매기를 볼때마다 바다에 온 느낌이 듭니다

크고 귀여워요!

아무래도 바다 여행은 날씨가 반인거 같아욯ㅎ

날 좋을때 갔더니 다 예쁘더라구요! (덥긴했습니다,,)

그 다음에 방문한 인앤아웃!

인앤 아웃이 미국 서부에만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ㅎㅎ저는 동부쪽에 있어서 쉑쉑이랑 파이브가이즈는 많이 봤는데 인앤아웃은 먹을 기회가 없었거든요

한국에서도 먹기 힘들것 같아 이번에 한번 먹고 왔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특별한맛은 없었어요! 쉑쉑이랑 파이브가이즈 처음 먹었을때는 그래도 이러이러한 특징때문에 인기가 많나보다 하는게 있었는데 너무 평범해서 놀랐습니다..! 감튀도! 그래도 피클처럼 할라피뇨 주는게 좋았어요 ㅎㅎ

그래도 한국인은 역시!

북창동 순두부가 LA에서 시작됐다는데

LA에서 학위하셨던 교수님이 부산에서 북창동순두부 사주시면서 LA 순두부 찌개 맛이 종종 생각 나신다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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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바글 끓는 순두부찌개!

밥덜은 솥에 물 부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미국여행할때 부대끼는 속을 한번씩 내려주기 너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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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종 한국인. 한국인 중에서도 양식을 잘 안좋아하는 편이라 미국 올때마다 속이 너무 부대끼는데 칼칼한 찌개 먹고 싸악- 내려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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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몇달 살면서 입맛이 쪼끔 짜졌는데

저한테 자극적이게 맛있다고 느껴졌으니 한국에서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좀 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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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북창동 순두부 먹어봤었는데

돼지갈비는 확실히 훨씬 달고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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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진 않아도 저한테는 너무 그리운 맛이었어요 ㅌㅋㅋㅋ 뚝배기에 팔팔끓는 칼칼한 찌개 🥹

그리고 BCD 밑반찬이 제가 가봤던 미국 한식당중에 제일 화려했습니다! 일단 생선구이를 밑반찬으로 하나씩 주니까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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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눈물나는 미국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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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비치를 리뷰하려고 했는데 BCD 리뷰가 되어버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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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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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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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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